‘국제특허 바른’, 2012년 올해의 한국 지적재산권 로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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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특허 바른
2012-12-10 08:00
서울--(뉴스와이어)--국제특허 바른(BARUN IP & LAW, 대표 : 남호현 변리사)은 영국의 저명한 월간지 ‘Acquisition International’이 제정한 법률상(Legal Awards)인 2012년 올해의 한국 지적재산권 로펌(INTELLECTUAL PROPERTY LAW FIRM OF THE YEAR)상을 수상하였다.

‘Acquisition International’의 법률상(Legal Awards)은 세계 각국을 상대로 매년 법률 분야별로 최고의 로펌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는데, ‘바른’은 2011년에는 ‘법무법인 바른’이 소송분야에서 올해의 한국 로펌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국제특허 바른의 남호현 대표변리사(아시아변리사회 한국협회 회장)는 “이번 수상은 전적으로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은 것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제특허 바른의 임직원 일동은 보다 나은 양질의 특허·상표·디자인·도메인 분야 등 지적재산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제특허 바른 개요
국제특허 바른은 국내 굴지의 로펌인 법무법인 바른과 업무제휴로 특허·디자인·상표의 권리 취득업무는 물론 특허 침해소송업무에 있어서 원스톱 토털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1996년 9월 14일 설립된 이래 27년 가까이 3000여의 국내외 회사의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컴퓨터 프로그램 보호권·도메인네임 등의 지식재산권에 관한 자문, 국내외출원, PCT 국제출원, 마드리드 의정서에 의한 국제출원, 라이선스 계약, 등록, 심판 및 소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국내외 기업간의 기술도입, 합작투자, 특허분쟁해결, 상표양도, 사용권계약 및 상표분쟁해결 등에 관하여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변리사 등 전문 인력을 갖추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barun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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