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돈버는앱 ‘팡팡지니’ 어플, 업계최초 무료생활장터 제공
- 이제 어플을 통해 용돈벌이는 기본, 중고 생활용품을 손쉽게 사고 팔고 또는 교환까지
그런 리워드광고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곳은 바로 (주)천재일우이다. 천재일우가 출시한 팡팡지니앱에는 일상에서 여러 정보와 물품들을 서로 나누고 바꿔쓰고 또는 판매할 수 있는 생활장터가 무료로 제공된다.
내가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에 내 물건을 올려서 판매할 수 있다는 얘기, 그것도 공짜로! 방법은 팡팡지니 홈페이지에 간단한 회원등록만 하면 모든 것이 무료로 진행된다. 내가 원하는 사진, 하고 싶은 얘기도 얼마든지 써 넣을 수 있으며 게시기간도 소비자가 원하는대로 최장 1년간 올릴 수 있다.
(주)천재일우의 이일우 대표는 “다른 많은 리워드 어플리케이션과 차별화되는 그리고 소비자에게 정말 필요한 앱을 만드는 것 목표였다”고 말한다. 사용해 본 사람들은 이 대표의 목표가 이뤄질 것임을 확신한다. 정보신문에 한 줄짜리 광고 하나를 하루만 내더라도 1만원이상이 드는데 팡팡지니에서는 알뜰장터, 자동차, 부동산, 구인구직까지 비용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광고를 보고 돈까지 벌 수 있으니 말이다.
이처럼 리워드 광고를 통해 올린 수익 대부분을 서비스에 투자해서 회원들의 마음을 먼저 사겠다는 전략이다. 수익을 챙기기보다는 더 큰 미래 비전을 위해 투자하는 이 대표의 모습에서 그가 말하는 미래가 엿보인다.
천재일우 개요
천재일우는 리워드광고 어플리케이션 회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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