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자기주도 전뇌학습법’ 공개강좌 무료 진행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가 12월 15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자기주도 전뇌학습법’에 대해 공개강좌를 무료로 진행한다.

기억이란 어떤 자극에 대하여 이를 느끼고 이것을 머리에 아로새겨 두었다가, 자극이 없어지고 나서 그 정보를 다시 상기할 수 있는 정신기능을 말한다. 인간을 비롯한 고등동물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행동양식의 변화를 통해 향상 발전시켜 나가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학습이라 하는데 과거의 경험을 기억하고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이다. 이러한 기억능력과 학습능력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으로 미계발 된 좌뇌, 우뇌, 간뇌의 능력을 깨워주는 자기주도 전뇌학습법이 있다.

인천에 사는 주택관리사시험을 준비중인 김모(52세) 씨는 평소 책을 읽으면 집중력과 이해력이 많이 부족하고 기억력까지 감퇴되어 고민하던 중,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초반 3일 지나자 난독증이 사라지고 일주일이 지나면서 완전 적응하여 그 후 독서속도가 13배나 빨라졌다. 3주 만에 23배나 향상되고 기억력도 좋아져 시험의 자신감 뿐 아니라 인생의 자신감이 생겼다. 또한 60세 이전에 대학 강단에 서겠다는 꿈과 희망을 피력했다.

대전에 사는 중2 김모(15세) 군은 예전에는 영어단어 10개를 암기하려면 1시간 이상이 걸렸다. 프로그램 참여 후 지금은 영어단어암기 50개 외에도 교과서 암기 7.5.3 원칙, 요점정리 7원칙, 전뇌기억법 7원칙, 이미지 기억법 등으로 현재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법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다.

전뇌학습은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되어 있고,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글로벌 신지식인대상, 대한민국성공대상(천재교육부문)등을 수상하는 등 이미 검증받은 교육법이다.

김 박사는 “전뇌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어 두뇌를 활성화 시켜 모든 사람이 현재 능력보다 월등히 나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뇌를 계발하는 자기주도 전뇌학습법”이라고 강조한다. 02-722-3133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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