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탑북, 프리미엄 벽걸이 캘린더 출시…‘나만의 뮤지엄’ 만들어 보세요
스탑북_프리미엄 벽걸이 캘린더
스탑북_프리미엄 벽걸이 캘린더
스탑북_프리미엄 벽걸이 캘린더
포인트벽지로 방마다 분위기를 바꿔주는 것이 요즘의 인테리어 트렌드. 이런 때일수록 계절이 바뀌고, 유행이 변해도 질리지 않는 나만의 월데코가 필요하다.
벽걸이 캘린더 하나만으로도 밋밋한 벽에 포인트를 주고, 집안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온라인 포토북 브랜드 스탑북(www.stopbook.com)에서는 이달 초 프리미엄 벽걸이 캘린더를 출시하여, 나만의 사진으로 집안을 꾸밀 수 있는 즐거운 기회를 제공한다.
스탑북 편집기에서 포토 레이아웃에 사진만 얹히면 누구나 단 하나뿐인 나만의 캘린더를 30분 만에 만들 수 있으며, 일상·웨딩·키즈 세가지 테마로 나뉘어 있어, 거실, 안방, 아이방 등 각각에 어울리는 테마를 선택해 제작하면 된다.
잘 만든 캘린더···고급 액자 부럽지 않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사진일수록 PC 메모리, 앨범 속에 갇혀 있는 것이 현실. 매우 소중해 아껴둔 사진이 있다면 캘린더에 담아 보자.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은 웨딩 사진,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우리 아이 사진, 나만의 감성이 듬뿍 담긴 여행, 일상 사진 등을 매월 새롭게 즐길 수 있다.
스탑북은 프리미엄 벽걸이 캘린더를 출시하며, 고급 용지와 프리미엄 인쇄로 한 편의 화보 같은 퀄리티를 만들어냈다. 따라서 월별로 사진을 즐긴 후, 연도가 바뀌면 액자에 담아 오래도록 간직할 수도 있다. 벽마다 나만의 작품, 추억이 담긴 홈뮤지엄을 만들어 보자.
프리미엄이라 연말 선물로도 제격
액자에 버금가는 빅사이즈, 와이드한 포토 프레임, 감성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벽걸이 캘린더는 연말연시 선물용으로도 좋다. 실용적인 아이템이자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부담이 적고, 무엇보다 추억이 담긴 특별한 사진으로 감사의 마음을 오롯이 전할 수 있다.
프리미엄 벽걸이 캘린더는 비닐 포장이 아닌 전용 크라프트지로 포장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마음을 배려했다.
스탑북은 이달 16일까지 캘린더 주문 고객에 한해 주문한 캘린더와 동일한 캘린더를 하나 더 증정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벽걸이 캘린더로 집안 분위기도 바꾸고, 고마운 이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은 어떨까?
한국학술정보 개요
한국학술정보는 학술정보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1992년 설립됐다. 국내 최초의 학술정보 원문 검색 시스템 KISS(Korean studies Information Service System)를 론칭, 국내 1200여 학회의 3200여 개 학회지, 120만 건의 학술논문을 데이터베이스화했다. 또한 BOOK과 FACTORY의 두 단어를 결합한 이름의 종합 인쇄 브랜드 북토리를 론칭하며, 1부부터 인쇄가 가능한 POD*(Print On Demand, 주문형 인쇄)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주문부터 배송까지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현재는 맞춤형 오프셋(대량) 인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CMS(컬러 매니지먼트 시스템) 도입 및 G7 Master 등 다수의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인쇄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스탑북, 카드큐, 페이퍼서치, 이담북스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stud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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