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한파대비 독거노인 보호 강화

- 내년 2월말까지 크로샷 서비스 제공 등 8개 사업 추진

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는 한파 및 폭설에 대비하여 독거노인 보호사업을 적극 강화 시행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 11월부터 ▲기상특보 상황전달 체계 구축 크로샷 서비스 제공 ▲독거노인 후견인 지정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사업 강화 ▲독거노인 건강음료 배달사업 강화 ▲노노케어 사업 강화 ▲결식우려노인 대책 ▲경로당 난방비 지원 강화 ▲임시대피소 지정해 운영 등 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크로샷 서비스는 폭설주의보나 한파 예보시 크로샷 DB를 구축해 재난문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며, 독거노인 후견인 지정은 각 동 주민센터 직능단체원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모든 독거노인을 보호하는 시스템이다.

독거노인 응급안전돌보미 사업은 취약독거노인 1760가구에 화재, 가스, 활동, 외출사항을 감지하는 센서를 부착해 119와 지역센터에 연계하여 독거노인을 24시간 보호하는 시스템으로 거동불편 독거노인, 심혈관계 질환 독거노인 등을 유선전화나 직접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위급상황 발생시 응급의료 센터나 병원으로 이송 조치한다.

독거노인 건강음료 배달 사업은 위급상황 발생 예방을 위해 야쿠르트 업체와 협약으로 배달원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는 것으로 대상자가 1479명이며 배달원이 최소 주 3회이상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고 있다.

노노케어사업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노인가구를 방문해 말벗 등을 해주며 안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노일일자리 참여 6개 기관에서 697명의 독거노인을 보호하고 있다.

아울러 동절기 및 설 연휴 결식 우려 노인 대책으로 경로식당 무료급식사업과 저소득 식사배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로식당 무료급식 사업은 청주 YMCA 외 9개 기관에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노인 1000명을 대상으로, 저소득 식사배달 사업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미만의 저소득 가구 60세이상 노인 250명을 대상으로 산남종합복지관 외 5개 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주시 노인종합복지관, 청주노인복지마을, 청주내덕노인복지관 3개소를 임시대피소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달 말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경로당 난방비 3억5160여만원을 한시특별 지원했으며, 오는 13일에는 난방 취약가구로 조사된 100명의 독거노인을 사회복지법인 백송재단과 연계하여 각 20만원씩 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독거노인들이 응급상황이 발생될 시에는 119나 응급의료정보센터 1339, 보건복지콜센터 129,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 1661-212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연락처

청주시청
주민복지과
노인복지담당 배철영
043-200-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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