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 입상작 선정

- 한지호씨 출품작 ‘공업탑 보행자 전용 육교’ 대상 선정

- 12월 17일 ~ 21일까지 입상작 전시회도 열려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지난 12월 6일 울산시청 구관 3층 회의실에서 ‘제2회 울산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에 응모한 31개 작품을 심사한 결과, 20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두 번째로 개최된 ‘울산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은 도시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고 창조적 생태경관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광장, 공원, 산책로, 수변 등의 공공공간과 가로등, 벤치, 휴지통, 휀스 등 공공시설물 등 2개 분야로 실시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공모전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공공공간 10작품, 공공시설물 21작품 등 총 31작품이 접수됐다.

입상작으로는 공업탑 보행자 전용육교를 계획한 한지호씨의 ‘the Pedestrian Bridge of Gong-Eop Top’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은 옥상 빗물 저장시설을 디자인한 윤미진씨, 박주희씨(공동작품)의 ‘[선:샘] 빗물 순환 시스템을 이용한 도심재생’과 태화강대공원에 설치할 수 있는 벤치를 디자인한 정동성씨, 권균환씨(공동작품)의 ‘Swing Chair’가 선정됐다.

또, 폐자원 분쇄기를 디자인한 이지웅씨, 강성현씨(공동작품)의 ‘Crush Bin’과 제2의 십리대밭교를 제안한 노정진씨, 서인룡씨(공동작품)의 ‘회귀’가 각각 은상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학성공원을 역사·문화·자연을 주제로 삼아 디자인한 심우섭씨의 ‘울산의 첫 공원, 상생하는 그린갤러리로 돌아오다’ 등 5개 작품은 동상에, 태화강 철새환경공원을 디자인한 현재혁씨의 ‘철새환경공원’ 등 10개 작품이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을 심사한 위원들은 생태경관도시를 지향하는 울산시의 전반적인 경관계획을 잘 반영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제출되었으며, 아울러 정책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디어들도 많이 제시되었다라며 종합적인 심사평을 내렸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 울산시청 본관 1층 로비에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건축주택과
하정석
052-229-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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