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4일부터 신용카드 포인트로 자동차세 등 지방세 납부가능

- 삼성, 롯데, 신한, 외환 등 10개사 한정

울산--(뉴스와이어)--자동차세를 비롯한 각종 지방세를 신용카드 포인트로도 납부할 수 있게 된다.

울산시는 오는 14일부터 신용카드 포인트로 구·군 세무과나 인터넷을 통해 자동차세, 취득세, 재산세, 주민세 등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포인트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카드는 삼성, 롯데, 신한, 외환, 시티, NH, KB, BC, 제주, 하나SK 등 10개사다.

다만 수협, 광주, 전북 등 3개사의 포인트는 내년 상반기부터 사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 포인트로 지방세를 납부하려면 우선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통합조회서비스(http://www.cardpoint.or.kr)나 구·군 세무과에서 카드포인트를 확인한 후 카드결제를 하면 포인트를 차감한 나머지 금액만 결제되게 된다.

인터넷 납부는 연중무휴 가능하며, 오전 7시 ~ 오후 10시까지 위택스(http://www.wetax.go.kr)나 인터넷지로(http://www.giro.or.kr)에 접속해 포인트 사용여부를 선택하고 결제하면 된다.

또한, 내년 6월부터는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나 공과금 수납기를 통해서도 신용카드 포인트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칫 소멸될 수 있는 신용카드 포인트를 이용해 지방세를 납부하면 어려운 서민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세 납부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용카드 포인트 제도란 신용카드사가 카드 이용대금에 대해 일정비율의 포인트를 카드 이용회원에게 제공하면 회원이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신용카드 포인트 소멸시효는 5년이며, 2010년 1169억 원, 2011년 1093억원이 사용하지 않아 소멸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세정과
이귀희
052-229-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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