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천 명의 하모니 ‘씽씽 합창축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어린이들 천 명의 하모니가 12월 11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울려 퍼진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재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 지역 12개 초등학교에서 펼쳐진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발표회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하는 12개 초등학교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세계 민요를 부르게 되며, 마지막으로 천 명의 어린이들이 모두 함께 윤학원 예술감독(서울코러스센터)의 지휘로 ‘아리랑’(우효원 편곡)을 부를 예정이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축하영상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은 창의성과 감수성을 길러 올바른 인성을 향상하게 해주며, 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세상을 만들게 해준다.”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의 보다 많은 학생들이 문화예술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는 약속도 덧붙였다.

현재 6,531개 초·중·고교에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사진, 공예, 디자인 분야 예술강사 4,263명을 파견하여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문화부는 점차적으로 지원 분야 및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러한 문화예술교육은 성장기 학생들의 긍정적 태도 변화와 자존감 형성, 또래 집단과의 소통 및 공감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강성태 사무관
02-3704-9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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