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대한민국 생활체육을 말하다…2012 생활체육 정책 심포지엄 개최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시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 부처 간 협력은 물론 국민 모두가 함께 100세 시대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는 기본 인식 아래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100세 시대 정책을 수립, 집행하는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국민 건강과 직결된 국민건강보험공단, 생명보험협회 등을 비롯하여 한국교직원총연합회, 현대경제연구원, 한국방송 등 언론사까지 건강한 100세 시대를 견인할 중추적 책임을 지고 있는 기관들이 대거 참여한다.
체육·교육 분야, 보건·의료 분야, 여가 및 관광 분야, 언론과 미디어 분야, 경제·금융 분야 등 전국의 60여 개 기관, 160여 명의 전문가들이 모이는 이번 심포지엄은 100세 시대 스포츠 역할을 함께 조명하는 첫 자리로서, 그 의미가 크다.
개인은 물론 국가에게 큰 기회이면서, 도전으로 인식되고 있는 ‘100세 시대’의 도래를 대비하여 스포츠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논하고, 스포츠 정책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100세 시대를 대비한 스포츠 정책 수립을 위해 그간 연구해 온 성과들을 종합하여 발표한다.
100세 시대 화두를 던져 온 김용환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직접 심포지엄의 토론 사회를 맡았으며, 서울대 입학본부장을 겸하고 있는 박재현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와 오영호 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연구실 실장, 박덕배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본부 연구위원, 박일혁 서울대 체육교육과 교수, 배재성 한국방송 홍보실장이 미래 스포츠 정책의 역할에 대해 발제자들과 토론석에서 의견을 나누게 된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60여 개 기관들은 질의답변을 통해 100세 시대에서의 스포츠의 역할과 책임, 스포츠 정책 방향에 대한 인식을 공유한다.
심포지엄에서 발표되는 조사 결과의 하나인 ‘국민생활체육참여실태조사’ 및 ‘국민체력실태조사’는 국민의 스포츠 참여 양상과 국민 체력 전반에 관한 실태 및 국민 인식, 그리고 변화 추세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종합적인 국가 통계로서, 심포지엄에서의 점검을 마친 후 재정비하여 향후 언론을 통해 구체적 지표들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심포지엄의 결과를 반영하여, 정책 자문단을 구성하고, 100세 시대 스포츠 정책의 수립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공론화, 정책화의 과정을 거쳐 나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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