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는 정부의 일하는 방식을 고객과 성과중심으로 혁신하기 위하여 지난 7월 1일부터 운영중인 “통합행정혁신시스템”을 새로운 정부혁신 모델로 대 내외에 선보일 계획임

7월 21일 정부중앙청사 국제회의장에서 200여명 이상의 내·외부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통합행정혁신시스템 초청 설명회”를 개최하며 동 설명회에는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 행정자치부 정책평가위원·통합행정혁신자문위원, 중앙부처 혁신기획관, 지방자치단체 혁신담당관 등이 참석함

“통합행정혁신시스템 하모니(Hamoni)”는 지난 5월부터 사업에 착수, 2개월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행정자치부내에서 시험운영중에 있음

7.1~7.15기간중 시험운영실적은 문서관리카드 1,718건, 메모보고 1,093건, 일정등록 11,266건, CRM 민원처리 1,419건 등으로 행정자치부 업무 대부분이 하모니를 통하여 처리되고 있으며 행정자치부 직원들은 우선, 출근을 하면 하모니(Hamoni)에 하루 일정을 등록하고, 일과시간에 이를 실행하며, 퇴근시에는 실적을 등록하는 업무형태가 자리잡아 가고 있음

특히, 민원처리에서 업무처리방식의 변화가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음

통합행정시스템이 도입되기 이전에 홈페이지 민원처리가 지연되면서 민원인의 불만요인이 되었으나, 동시스템에 의하여 민원을 처리한 결과, 평균일수가 9.3일에서 1.65일로 크게 단축되었음

이같은 결과로 볼때 행정자치부 직원들이 새로운 시스템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이는 하모니에서 처리하는 모든 업무처리 결과가 성과로 연계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짐.

앞으로, 행정자치부는 9월말까지 부처 확산에 필요한 모델을 만들어 공개하고, 10월부터 기획예산처, 건설교통부 등 5개 기관에 보급하고, 내년 1월부터 전 중앙행정기관으로 그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있음

이를 계기로 행정자치부는 모든 행정업무를 고객과 성과중심으로 처리하는 “행정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면서, 외국정부에서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부처경영의 세계적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임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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