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간부공무원, 새벽 삶의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 들어
- 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해 시정에 적극반영하기로
- 내년까지 서민 중심, 현장 중심의 행정 계속 추진하기로
김성경 부시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은 하루씩 수협활어위판장, 노인 사회적기업체, 새벽인력시장, 환경미화원 체험, 농산물경매현장, 새벽응급실, 정수장 새벽근무자 격려, 각종 공사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체험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소리와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새벽 방문은 내년도 시정의 역점시책인 “서민생활 안정”과 “일자리 창출”로 행복도시 포항 만들기를 최우선 과제로 표방한 박승호 시장의 주문으로 이뤄졌다.
송도 수협활어위판장을 방문한 김성경 부시장은 활어 위판이 시행되는 현장에서 수협관계자, 어민, 상인들을 격려하고 수협위판장 구내식당에서 아침식사를 같이 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시장은 수협위판장 시설 개선, 유류지원금, 생분해성 어구예산을 지원해 달라는 건의를 듣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시장은 “서민들의 애환과 시름이 이렇게 깊은 줄 몰랐다” 며 “오늘 들은 소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새벽 삶의 현장체험에 나선 한 간부공무원은 “새벽 현장에는 업무시간에는 들을 수 없는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다” 며 “앞으로도 서민들의 삶의 터전에서 직접 보고 듣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정현안을 챙기고자 하는 포항시장과 포항시 간부공무원들의 현장 친서민 밀착행정은 내년도 시정목표와 맞물려 2013년 한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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