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61회 문화상 수상자 선정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1948년 제정된 이래, 한국전쟁 3년을 제외하고 매년 시상하여 지난해까지 총 614명의 공로자에게 수여해 온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서울시 문화상은 매년 14개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시상해 왔으며, 금년의 경우 신문 공고와 350여개 문화예술관련 기관·단체대학·학회 등에 추천을 의뢰하여 39명의 후보자를 접수받아 11월 19일 각 분야 전문가 6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공적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 2012년은 4개 분야 미선정 : 국악, 미술, 서양음악, 언론
올해는 1956년 등단 이후 <흐르는 북>, <국화 밑에서> 등 소설 창작활동을 통해 한국 문학발전에 기여한 최일남, 가사문학 등 국어국문학 연구에 매진해온 임기중, 다수의 TV애니메이션을 기획·제작하여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기반을 다진 황선길을 비롯한 10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 인문과학분야 : 임기중(동국대학교 명예교수)
- 자연과학분야 : 권원태(국립기상연구소장)
- 문학분야 : 최일남(소설가)
- 연극분야 : 윤조병(극단 하땅새 예술감독)
- 대중예술분야 : 지상학((사)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 문화재분야 : 이칠용((사)한국공예예술가협회 회장)
- 무용분야 : 김말애(경희대학교 무용학부 교수)
- 체육분야 : 김진철(서울특별시 사이클연맹 회장)
- 문화산업분야 : 황선길(청소년 수련원 “아츠밸리유스호스텔” 원장)
- 관광분야 : (주)루크코리아투어(여행사)
한편 시상식은 12월 13일(목) 오후 3시 서울특별시 본청 다목적홀에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수상자 가족,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직접 시상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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