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앞으로는 토지대장등본, 건축물대장 뿐만 아니라 지방세납세증명 등 민원서류를 가까운 행정기관은 물론이고 농협 등 전국 어디서나 민원인이 쉽게 받을 수 있는 기관에서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7월22일부터 민원인이 어디서나 편리하고 신속하게 민원을 신청하거나 그 처리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에 기반을 둔 “어디서나 민원처리제”를 개발, 대국민서비스를 실시한다.(종전의 Fax민원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발전시킨 것임)

따라서, 국민들은 앞으로 각종 민원서류 발급 등이 필요한 경우 굳이 먼 곳에 있는 행정기관에 가지 않고서도 가까운 시·도, 시·군·구, 읍·면·동사무소 또는 농협에서 전보다 훨씬 신속하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어디서나 민원시스템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민원서류로는 지적도등본, 토지대장등본, 대학교 졸업증명서 등의 즉시민원 145종과 지방세 기한연장 등 유기한 민원 150종 등 총 295종이 된다.

특히, 대학민원의 경우, 발급수수료를 통당 500원에서 300원으로 인하와 함께 건당 200원씩 받던 팩스료를 무료화 하였다.

행정자치부는 앞으로 인터넷 신청이 가능함에도 시스템 구현이 안된 92종에 대하여는 9월말까지 시스템을 보완하고, 인터넷 신청이 가능한 사무를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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