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지진가속도계측분야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12. 11일(화)에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지진가속도 계측분야의 융합적 업무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협약체결자 : 소방방재청 방재관리국장 김계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장 지헌철

이 협약에 따르면, 소방방재청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국가 주요시설물에 대한 지진가속도 계측자료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에서 추진 중인 국가지진통합관측망(일명 KISS망)과의 연계에 협조함으로써 국가지진관측의 융합적 발전을 도모하게 되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는 지진가속도계측기에 대한 성능검사 등의 관련업무에 협력함으로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성능검사가 이루어지게 된다.

* 이 업무협약이 체결되기 이전에는 지진가속도계측기 생산업체에서는 지진가속도계측기 설치사업 발주기관의 의뢰가 있어야만 성능검사가 시행될 수 있었으나, 내년 1월부터는 양기관간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의 합동으로 성능검사 설명회를 갖고 사전에 성능검사가 실시되어 지진가속도계측기 생산업체뿐만 아니라 설치사업 발주업체의 업무추진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된다.

지진가속도 계측사업은 지진재해대책법에 따른 법정사업으로서 국가 주요 시설물에 지진가속도계측기를 설치하여 지진가속도 변화를 모니터링함으로서써 지진발생시 실시간으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진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축적된 계측자료를 통해 내진설계 등 지진분야 기술 및 학문발전을 발전시킬 수 있는 미래형 정책사업이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이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에서 독자적으로 추진 시 많은 예산과 인력이 필요한 업무를 상호협조 방식으로 융합추진하게 됨으로서 많은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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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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