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말산업 육성 종합계획 워크숍 개최
- 전국 지자체 최초 말산업 육성 종합계획 최종 확정
그간 월례회의와 전략회의를 통하여 발굴한 15건의 중장기 사업을 발굴했는데 이를 토대로 전북발전연구원 자체 연구과제 수행을 거쳐 전라북도 말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 새만금 말수출전략기지화 사업, 말공동화생산 단지 조성, 말산업 특구조성, 말산업 R&D강화, 생활승마활성화, 말수요 확충, 재활승마 기반 구축, 경마공원 유치 및 조성 등이다.
본 워크숍은 “전라북도 말산업 육성 종합계획”에 대한 설명을 통해 시·군 담당자 연찬과 참여도를 높이고 향후 추진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토의·공유 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1박2일(12.7~12.8)간 진행된 워크숍은 장수군 소재 관광농원에서 말산업 전문가, 시·군 업무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 전북발전연구원 이동기 박사의 “전라북도 말산업 육성 종합계획”의 내용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한국마사회 승마활성화팀 유성언 차장의 “한국마사회 승마레저 활성화 방안” 특강에 이어 전문가의 주요과제 발표, 분임토의 과제 발표, 부안군 승마장 사례 발표 등 질의 응답 순으로 체계적이고 알차게 진행 되었다.
특히 과제별 발표시간에 전주대학 기전대 박영재 교수는 재활승마 활성화 방안, 서울대 채준석 교수는 승마장시설 확대 추진, 한국마사회 이준근 훈련원장은 승마대회 유치로 레저인구 확대, 아시아승마협회 양창규 사무총장은 말 조련시설 확대 추진 방안 등 주제 발표 및 토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분임(분임당 8~9명)을 3분임으로 나뉘어 진행된 분임 토의에서 1분임에서는 “승용마 생산농가 육성 및 조련시설 확대 방안을, 2분임에서는 승마인구 저변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방안을, 3분임에서는 “재활승마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토의하고 발표한 후 질의 응답 하는등 일련의 진행 과정에 직접 참여한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전라북도 말산업 육성”에 대한 열정에 깊은 감동을 느낀다고 말하면서 중앙차원에서 적극 지원 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하기도 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말산업은 국민소득 증가에 따라 성장 잠재력과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산업이라 강조 하면서 ‘13년도부터 단기·중장기 사업을 우선순위에 의거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관광레저과
해양승마레저담당 안일열
063-280-3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