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관련단체장 초청 간담회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12월 11일 축산과학원 강당에서 축산관련단체장(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이승호)을 초청, ‘축산관련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원경 원장은 국립축산과학원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 현황 및 추진방향과 앞으로 우리 축산업이 세계적인 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종자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축산업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축산관련 단체장님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계속적인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에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TMR(Total Mixed Ration)을 먹여 사료비 절감기술을 보급해 생산한 한우고기와 일반농가에서 배합사료를 먹여 생산한 한우고기와의 관능평가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제공된 TMR 사료를 먹여 생산한 한우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지역별로 육성하고 있는 한우 섬유질 배합사료 거점농장인 한기웅(삼솔농장) 농가에서 27개월 정도 비육해 생산했다. 또한 2011년부터 TMR 사료를 먹인 번식우의 경우 약 50 %, 거세우의 경우 약 20 %의 사료비가 절감돼 연간 2,100만 원의 사료비가 절감됐으며 고급육 출현율도 1++ 등급 11.1 %에서 62.5 %로 증가하는 등 많은 효과를 나타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장원경 원장은 “개발된 기술을 축산현장에 빠르게 보급 및 확산하기 위해서는 현재 (사)전국한우협회와 함께 전국 한우사육농가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TMR 제조 이용 교육’과 같이 축산관련단체들과 지속적인 상호 협력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축산관련단체장에서 주신 고견을 적극 수렴해 연구사업에 반영하는 한편,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귀기울여 한국 축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기술지원과
전승기 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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