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과학기술연구개발활동조사」의 주요 결과>
1. 연구개발비
2004년도 우리나라 정부와 민간의 총 연구개발비는 22조 1,853억원으로 전년대비 16.3% 증가하였고 국내총생산(GDP)대비 비중도 2.85%로 전년의 2.64%에 비해 0.21%p 증가하였다.
재원부담은 정부·공공이 5조 4,457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1.7%증가하여 전체 연구개발비의 24.5%를 부담하였고, 민간(기업체)이 16조 6,682억원으로 전년대비 17.8% 증가하여 75.0%를, 외국이 715억원으로 0.5%를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공재원 비율을 선진국과 비교해 보면 프랑스 40.0%, 영국 36.7%, 미국 36.9% 등에 비해 아직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연구주체별 연구개발비는 기업이 17조 198억원으로 76.7%를, 공공연구기관이 2조 9,646억원으로 13.4%, 대학이 2조 2,009억원으로 9.9%를 각각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율을 보면 기업의 연구개발비 사용이 17.3% 증가하여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2004년도에 대기업이 사용한 연구개발비는 13조 4,605억원으로 전년대비 21.5% 증가하여 우리나라 전체 연구개발비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단계별 연구개발비를 보면 기초연구가 15.3%, 응용연구가 21.2%, 개발연구가 63.5%로 기초연구와 응용연구는 전년대비 각각 0.8%p, 0.4%p 증가하였으며, 개발연구는 1.2%p 감소하였다. 특히 기업체의 기초연구 투자가 크게 증가하였다.
※ 기업체의 기초연구 비중 2003년 10.6% → 2004년 12.0%
기술분류별로 보면 전기전자기술에 전체 연구개발비의 21.5%를 사용하였고, 기계에 17.4%, 통신에 13.2%, 정보에 9.1%, 화학에 5.3%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체의 경우 전기전자와 기계기술분야에 46.0%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연구개발인력
총 연구원 수는 209,979명으로 전년대비 6.0% 증가하였고 상근상당(FTE : Full Time Equivalent) 연구원수는 156,220명으로 전년대비 3.3% 증가하였다. 경제활동인구 천명당 연구원수(FTE)는 6.7명으로 전년에 6.6명보다 0.1명 증가했다.
학위별 연구원 분포는 박사가 56,572명으로 26.9%, 석사는 68,261명으로 32.5%, 학사는 77,854명으로 37.1%, 기타는 7,292명으로 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 연구원 중 대학에 근무하는 연구원의 비중은 28.6%인 반면, 박사급 연구원의 경우 71.3%인 40,318명이 대학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184,781명으로 88%를, 여성은 25,198명으로 1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연구원의 비중이 전년 11.4%에서 0.6%p 증가하였고, 여성연구인력 확대시책이 본격화된 ‘98년의 9.5%에 비해 2.5%p 증가하였다.
대학의 신규채용 연구인력의 경우 타대학근무 경력자가 37.8%로 가장 많았고, 공공부문 경력자는 26.4%로 나타났다. 반면 민간부문의 경력자는 13.5%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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