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화권 관광객 해마다 급증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난해 대구방문의 해 사업과 세계육상대회의 성공 개최 등 높아진 도시브랜드를 기반으로 전략적 홍보·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중화권 관광객이 작년 10월 말에 비해 91%(’11년 3만 2천 명 → ’12년 6만 1천 명) 증가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대구시는 그동안 마땅한 관광자원이 없어 국내외 관광객에게 외면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대구방문의 해 사업을 통해 근대골목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SNS 홍보와 방송프로그램 유치 등의 적극적인 홍보·마케팅과 컬러풀 대구투어 상품 운영, 수학여행단, 청소년단체 등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근대골목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또 관광시장의 큰손으로 불리는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해 수학여행단, 노인단체 등 틈새시장을 집중 공략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중화권 관광객이 9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도 지자체 최초로 온라인 관광전문사이트를 구축하고 파워블로그·인바운드 여행사를 초청해 “사랑비” 촬영지를 홍보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

대구시의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 정책으로 올해는 근대골목이 “한국관광의 별”과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100선”에 선정돼 대구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달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한 전국 관광안내소 서비스 모니터링 결과 대구시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 공공분야 평가에서도 1위를 수상하는 등 대구가 과거의 무뚝뚝한 이미지를 벗고 관광하기 좋은 도시로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한 해였다.

대구시 김대권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근대골목의 한국관광의 별 선정을 전환점으로 관광불모지였던 대구가 대한민국의 대표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관광지 개발과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강정고령보-디아크, 팔공산 등 대구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마케팅해 제2의 한국관광의 별에 새롭게 도전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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