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는 경제활동참가율이 62.9%로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전년동월대비 일자리 42만개 증가와 실업률 0.2%p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였다고 밝힘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하여 전체 경제활동참가율의 상승을 견인하였고 특히 청년층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에 있다고 밝혔음

※ Work-net 자료에 따르면 6월에는 전년동월대비 유효구직자수는 13.5% 증가하였으나, 유효구인인원은 0.92% 증가에 그쳐 수요 부족을 시사(미스매치보다는 수요부족에 의해 실업률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

’05년들어 취업자수는 전년동기 대비 상반기 평균 262천명 증가하였으며 연초에 비해 취업자 증가폭 확대 추세

※ 14만명(’05.1)→ 8만명(2)→ 21만명(3)→ 26만명(4)→ 46만명(5)→ 42만명(6), 142천명(’05.1/4)→ 382천명(2/4)

6월중 취업자는 소비의 완만한 회복세, 건설투자의 회복, 서비스업활동의 회복세 등에 힘입어 전년동월대비 424천명 증가

고용률(취업자/생산가능인구)은 60.6%로 전년동월대비 0.1%p 증가

무엇보다 서비스업에서 취업자 증가(353천명) 추세가 지속되어 전체 취업자수 증가를 견인

서비스업중 사업지원서비스(50천명), 공공행정·국방(43천명), 보건·사회복지(60천명) 등에 취업자가 증가

※ 서비스업취업자 증감 : 314천명(’05.1/4)→346천명(2/4), 322천명(’05.4)→ 363천명(5)→ 353천명(6)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증가된 취업자 424천명은 임금근로자가 343천명이며, 비임금근로자는 81천명이 증가하여 ’04년 4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로 반전

비임금근로자중 무급가족종사자는 전년동기대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자영업주는 올해들어 월 2~6만명 수준에서 증가하다가 6월에는 122천명이 상승하여 비임금근로자의 상승을 견인

6월중 실업자는 878천명으로 신규실업자는 36천명, 전직실업자가 841천명으로 95.8% 차지

1년미만 전직실업자중에서 일거리부족, 사업악화 등 비자발적 실업자가 ’05년 2/4분기에 47.5%(312천명)를 차지하고 있으며 ’02년 이후 점차 증가 추세

※ 비자발적 사유(휴·폐업, 명예퇴직·정리해고, 일거리부족·경영악화)로 인한 실업자(천명) : 390(’00.2/4)→338(’01.2/4)→224(’02.2/4)→264(’03.2/4)→292(’04.2/4)→312(’05.2/4)

고용보험 DB에 따르면 전체 실업급여수급자는 222천명으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신규 실업급여수급자는 전년동월대비 7천명이 증가한 44천명임

1년미만 전직실업자의 종사상지위는 주로 임금근로자가 차지하고, 그 비중은 ’00년 이후 다소 증가 추세

’05.2/4분기 1년미만 전직실업자중 임금근로자는 580천명(88.2%)이며 특히 임시·일용직이 429천명(65.3%)에 이름

산업별로는 도소매·음식숙박업, 제조업, 건설업에서 1년미만 전직실업자가 주로 발생

전직실업자의 산업별 비중은 취업자 비중과 비슷하나, 건설업의 경우에는 취업자 비중보다 2배 높음

※ 고용보험 DB에 따르면 6월의 실업급여 수급자는 222,333명으로 광공업이 78,709명(35.4%)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도소매·음식숙박업이 30,978명(13,9%), 건설업이 18,281명(8.2%), 금융·보험·부동산이 16,991명(7.6%)를 각각 차지

’05년 2/4분기 1년이상 전직실업자수는 179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8천명 증가

※ 2/4분기의 1년이상 전직실업자수는 분기 기준으로 ’01년 1/4분기(179천명) 이후 최고 수준

’05년 2/4분기 전체 실업자중 1년이상 전직실업자 비중은 사상 가장 높은 20.4%를 기록

비경제활동인구는 14,24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9천명(1.1%) 증가하였으며 전월대비로도 22천명(0.2%) 증가

비경제활동인구중 취업준비생은 461천명, 구직단념자는 11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62천명, 19천명 증가하연 전년에 비해 체감 고용사정이 호전되지 못하고 있음

한편, 전체 취업준비생중에서 65.9%를 차지하고 있는 청년층 취업준비생은 올해 들어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은 정체 상태로 청년층의 체감 고용사정은 악화되지 않는 것으로 평가

6월의 경우 청년층 취업준비생은 전년동월대비 1천명 증가한 304천명임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홍보관리관 02-503-9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