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문화의 달 지역순회 개최 10주년 기념포럼’ 개최
‘문화의 달’은 1972년 문화예술진흥법 제정 시 지정되어 서울에서 기념식과 행사를 개최해오다가, 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역의 고유 문화자원과 연계한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2003년부터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 (‘03)대구, (‘04)광주, (‘05)전주, (‘06)제주, (‘07)부산, (‘08)청주, (‘09)인천, (‘10)목포, (’11) 강릉, (‘12) 서천
이번 포럼은 ‘문화의 달’ 지역순회 개최가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함에 따라 ‘문화의 달’ 행사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고 그간의 성과와 한계를 논의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또한 지자체 공무원, 문화기획자, 지역 문화예술단체 등의 참여를 통해 ‘문화의 달’ 행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포럼은 새로운 문화의 달에 대한 필요성 및 지역문화의 가치에 대하여 강준혁 문화기획가의 ‘새로운 문화의 달 모델을 찾자’와 손혜원 크로스포인트 대표의 ‘지역주민은 모르는 지역문화의 매력’이라는 기조 발제로 시작된다. 중반부에는 ‘문화의 달 10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문화의 달 행사 10년을 되돌아보고, 실제 실무를 맡았던 현장 전문가를 통해 2007 부산, 2011 강릉 문화의 달 사례와 올해 최초로 기초자치단체에서 개최한 2012 서천 문화의 달 사례를 구체적으로 조명한다.
후반부에는 문화 분야 전문가들이 ‘문화의 달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주제로 변화하고 있는 문화계 경향을 반영하여 문화의 달 행사의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이후 이어지는 종합토론 시간에는 발제자 전원과 참석자들이 앞으로의 문화의 달 비전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시민문화, 일상문화, 지역의 잠재력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편중을 완화하고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지역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문화의 달’ 비전과 역할을 논의함으로써 향후 ‘문화의 달’ 행사의 방향성 및 운영방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책·연구·현장 영역의 전문가들이 모여 소통의 폭을 넓히고 구체적인 활동과 정책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문화의 달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실질적 정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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