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이주개발공사, 미국투자이민 12월 ‘파격’ 할인 혜택 최종 모집
- 국제이주공사, 15일 이민 세미나 개최
국제이주공사가 12월 할인 혜택으로 미국투자이민자들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전기차 전문 알트이사의 존 토마스 CEO
하이브리드 전기차 전문 알트이사 사옥
특히 이번에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12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미국투자이민자에 한해 변호사비 전액을 알트이사에서 지원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또한 2013년부터는 알트이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의 비용이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어서 12월에 미국투자이민 신청을 하게 되면 최대 3만 5천불 가량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알트이사는 상용차, 버스와 트럭 등을 하이브리드 전기차로 변환하는 특허기술을 보유한 세계 최초의 회사. 알트이사의 하이브리드 전기차 개조 기술이 주목 받는 이유는 오바마 정부가 취임 이후 계속해서 미래의 신성장 동력으로 야심차게 중점 육성하고 있는 그린 에너지 산업과 궤를 같이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차 시장에서는 GM의 볼트와 같은 차량이 이미 개발돼 시판 중이지만 정작 가솔린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버스나 트럭 등을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개조하지 않으면 정책의 효과가 반감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미국의 전기차 선도 기업인 테슬라와 GM 등에서 경력을 쌓은 전기차 관련 전문 기술자들이 알트이사를 설립하고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중고 상용차 하이브리드 시장을 개척하기 시작했다.
알트이사의 하이브리드 첨단 기술력을 알아 본 많은 기업들이 연료비 절감과 대기오염 방지 목적으로 자사 트럭이나 버스 등을 하이브리드 전기차로 변환하는 프로젝트를 속속 진행하고 있다. 2012년 12월 현재 걸프스트림코치사와 오클랜드 카운티 등 기업과 정부기관으로부터 총 3억 4천만 불(4천억 원) 규모의 선주문을 받은 바 있으며 미시간 주정부, 미연방 농림부, 미육군과 해군 등 정부 주요 기관들과 차량 13만 8천대 약 30억불 규모의 주문계약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2011년 말에는 미 시사 경제주간지 ‘포브스’가 알트이를 100대 유망기업으로 꼽았고, 올 6월에는 클린턴 재단(CGI)이 지구환경 개선과 화석연료 절감에 공헌한 기업으로 알트이를 소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외에서는 홍콩의 전기택시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했고, 한국의 모 대기업으로부터도 기술이전 요청 및 투자 협상도 진행 중이다.
현재 알트이사의 특허 기술가치는 약 10억 불(1조원)가량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3개월 만에 이민승인이 날 정도로 매우 안전한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린디트로이트 리저널 센터(GDRC) 부사장 겸 알트이 프로그램의 아시아 대표 홍순도 대표는 “알트이의 특허기술력이 미국은 물론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사업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미국투자이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영주권 취득과 원금상환이 모두 가능한 알트이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투자이민 신청자들이 급증해서 2013년엔 쿼터 대기기간이 설정되면 현재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으므로 미국투자이민 희망자들은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알트이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2012년 마지막 세미나는 15일(토) 오전 11시에 국제이주개발공사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다. 세미나 예약 문의는 02-555-5333.
국제이주공사 개요
1988년 설립된 국제이주공사(대표 홍순도)는 33년 경력의 해외이민 전문법인이며, 1만7100여 세대의 해외 이민을 진행했다. 미국 아틀란타에 직영 법인을 운영 중이며 차별화된 최고 변호사 그룹 구성, 세무 상담 등 고객 최우선주의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정확한 자격 판정, 다양한 프로그램, 합리적인 수속 비용, 투명한 수속 절차, 확실한 수속 결과로 고객들의 성공적인 해외 이주를 돕고 있다.
알트이사: http://www.altellc.com
웹사이트: http://www.kukjei.com
연락처
국제이주개발공사
원상희 이사
02- 555-5333
Kiwi Public Relations
070-8236-8232
-
2021년 10월 13일 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