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비지니스, 하늘안과와 손잡고 라식·라섹수술 지원
신사동 MK비지니스 본사에서 실시된 협약식에는 신창세 엠케이 비즈니스 본부장과 하늘안과 업무제휴 담당자가 참석했다.
하늘안과는 대규모의 시설과 승인된 레이저 장비를 보유한 안과전문 병원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라식수술과 라섹수술, 안과검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엠케이비지니스는 임직원 및 창업몰을 비롯 창업경제연구소 CERI와 연계되어 있는 프랜차이즈 업계들에 모두 혜택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창세 본부장은 “기업 구성원에게 양질의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직원 복지에 대한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하늘안과의원과 협약을 맺었으며, 복지사업의 효율성을 위해 앞으로 더 큰 규모의 제휴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엠케이비지니스는 시술비의 50%를, 하늘안과는 라식수술과 라섹수술에 대한 무료 검진과 안정된 수술을 약속하고 각 기업의 홍보 및 기업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엠케이비지니스는 이외에도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성형외과, 안과, 피부과, 정형외과 등의 다양한 의료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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