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화재발생, 인명 및 재산피해 크게 감소
- 화재 10.3%, 인명피해 36%, 재산피해 28% 감소
올해 11월 말 기준 화재발생은 1,62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3%인 187건이 줄어들었고 인명피해는 사망 7명, 부상 50명으로 사망자는 지난해와 같았지만 부상자는 39%인 32명이 줄었다.
전국의 화재발생이 1.4% 감소에 그친데 비해 크게 감소했고 특히 인명피해의 경우 전국적으로는 17%가 증가한 1,940명에 달했으나 대구지역은 39%가 감소한 57명이었다. 재산피해도 지난해 80억 원보다 28% 감소한 57억 4천만 원이었고 공장화재가 55%인 23억 원 감소했다.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절반에 가까운 46.9%인 760건, 전기 389건(24%), 과열·과부하 등 기계적 요인 179건(11%) 등으로 분석됐고 장소별로는 주택화재가 356건(22%), 차량 229건(14%), 공장 205건(12.6%) 등으로 나타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우재봉 본부장은 “화재발생 및 피해가 감소한 것은 지난해 화재피해저감대책 평가에서 전국 1위 성과와 올해 국민생명보호정책을 역점 사항으로 추진한 것이 주효했다.”며 “특히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운영 등을 통한 화재예방 및 안전 분위기 확산과 시민들의 적극적 동참이 뒷받침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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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조사담당 배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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