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고가(古家) 활용 사회적기업 육성 본격 추진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법인 조직 및 이사진 구성, 법인정관 그리고 주사무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과 법인재산 출연금 등을 심의·확정했으며 대원석유(주) 조재환 대표이사가 이사장으로 선임되었으며, 주사무소는 안동민속박물관 부속 건물내에 설치하고, SK에서는 15억원을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설립되는 (재)행복전통마을은 취약계층 고용 고택숙박사업, 안동지역 문화유산 홍보 및 역사 이해 차원의 교육사업, 취약계층 고용 카페 사업을 주로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통한 문화 향유 및 역사 이해 증진 관련 사업, 문화해설 등 전통문화 관련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함께 도와 안동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한자마을사업도 운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고택활용 사회적기업 설립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노인 및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형 사회적기업 설립을 위해, 2011년 9월부터 도와 안동시에서는 다각도로 협의 및 현장답사 등 노력을 다해왔으며 그 결과 SK그룹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장, SK가 공동으로 (재)행복전통마을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앞으로 법인설립을 위한 법적절차를 마친 후 금년 중 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 할 계획이며, 동시에 예비 사회적기업 신청도 준비하게 된다. 또한 법인 설립 후에는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들어가게 되며 ‘14년 하반기에 사업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적인 발전모델을 함께 고민하고 애쓰면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낸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 판단되며, 이번을 계기로 문화계승 관련 사업이 도내 및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아이템을 많이 발굴하여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기업이 많이 생겨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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