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엄마들이 괌에 주목하고 있다…괌, 유학 대안지역으로 주목

- 현명하고 꼼꼼한 엄마들이 괌으로 아이들을 보내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미국령 괌이 유학의 대안지역으로 새삼 주목받고 있다. 특히 괌은 한국으로 단 4시간 거리에 있지만 경제와 교육, 사회체계는 철저하게 미국이라는 점에서 미국 본토를 향하는 학생들이 우선적으로 고려해 볼만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린든아카데미아(LindenAkademia)는 괌 현지인(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국대학입시학원(College Preparatory School)에서 최고로 꼽는다. 이 학원은 현지 St. Thomas 고등학교 학장을 맡고 있는 닥터 저스틴 벤탐(Dr. Justin Ventham)이 교장으로 있다. 닥터 저스틴은 SAT 교육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아이들의 명문대학 진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기초교육이 덜 된 상태에서 미국 본토로 갈 경우 겪을 수 밖에 없는 좌절감이나 열등감 없이 자신에 맞는 과정을 준비할 수 있다고 린든아카데미아는 설명했다. 비용도 본토의 1/3~1/5 수준에 불과하다. 고등학교를 괌에서 졸업할 경우 본토 대학 진학시에 가산점이 주어진다. 또한 연방에서 지원하는 장학금도 상대적으로 여유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기러기 아빠나 부모가 부담없이 주말에 자녀들을 보러 올 수 있고 더불어서 아빠는 골프를 엄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골프비용이 한국보다 많이 저렴하며 괌 지역 전체가 면세지역이기 때문이다. 또한 투명하고 맑은 해변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호연지기의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다른 어느 곳과 비교해도 안전한 치안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공부와 자연을 만끽하는데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현재 린든아카데미아는 괌 유학의 장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괌 현지 학교와 제휴를 맺어 우선적으로 부담이 적은 영어캠프를 유치하고 있다.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괌 명문 사립학교의 정규수업에 참여하여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며 실용적인 영어를 배우고 더불어 각종 천연의 자연적인 해저 상태가 보존되어 있는 괌에서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매일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린든코리아 개요
Linden Akademia는 괌 현지인들을 위한 SAT 전문학원으로 시작하여 10여년간 많은 명문대생들을 배출하였으며 현재는 SAT뿐만 아니라 ESL, 유학, 캠프, 제2외국어, 방과후 수업으로 괌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문교육센터로 성장하였습니다. 정규수업이 매일 진행되고 있어 원어민 전문강사와 남, 여 별도기숙사 등 기반시설이 항시 확보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캠프 기간에도 수준 높은 수업과 학생안전관리가 철저합니다. 유학과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실용적인 영어를 배우고 더불어 각종 천연의 자연적인 해저 상태가 보존되어 있는 괌에서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다른 어느 곳과 비교해도 안전한 치안을 유지하는 괌은 공부와 자연을 만끽하는데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 강남에 한국사무소가 있습니다.

http://www.lindenakademia.co.kr

웹사이트: http://lindenakadem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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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탁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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