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전략연구소 유희성 대표, ‘통하지 않으면 통한다’ 조직 내 소통전략 특강 개최

- 조직내 소통의 채널이 단절되면 조직은 병들기 시작한다

- 조직의 리더는 소통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 침묵하는 조직이 위험하다…뒷담화는 NO, 앞담화는 YES

뉴스 제공
창의전략연구소
2012-12-12 09:10
서울--(뉴스와이어)--창의전략연구소 유희성 대표(지식요리사)는 2012년 11월 24일 SK케미컬 직원 워크숍에서 ‘통하지 않으면 통한다’ 제목의 ‘조직 내 소통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을 준비한 SK케미컬 교육담당자는 이번 특강의 대하여 “활력있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조직원 상호간의 원활한 소통이 가장 중요한 기본요소입니다. 이러한 주제를 유쾌하게 즐겁게 특강을 해주실 수 있는 강사로 여러 기관의 교육담당자들의 추천을 받아 지식요리사로 활동 중인 창의전략연구소의 유희성소장을 초빙하게 되었고 교육생들의 만족도도 높아서 보람있고 즐거운 특강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을 진행한 유희성 대표는 이번 특강의 핵심내용에 대하여 “급변위기의 시대, 모든 조직의 화두는 창의적인 조직육성입니다. 그런데 창의의 본질은 무엇이고 창의적인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조직원 모두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먼저 창의력을 정의한다면 한마디로 문제해결능력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창의적인 조직이란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조직입니다. 조직의 창의력은 조직원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한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때 발휘됩니다. 따라서 조직원 상호간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조직은 동맥경화와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조직 내 소통을 위한 첫 번째 조건은 조직원 상호간의 신뢰회복입니다. 조직원 상호간의 신뢰회복은 최고 리더의 리더십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조직원 각자가 마음의 문을 열고 동료들과 진심어린 소통을 시도할 때만 가능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조직원 상호간의 따뜻한 격려와 칭찬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오늘 특강은 조직원 상호간에 칭찬과 격려를 좀 더 잘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이를 통해 활력있고 일할 맛 나는 신명나는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는 세부적인 실천 전략을 설명드렸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유희성 대표는 소통과 조직창의성 향상에 관련한 다양한 리더십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세청, 서울시청, 인천시청, 국방부, 특허청, 경기도인재개발원,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정부기관과 삼성전자, 현대건설, LG전자, 웅진코웨이, 아모레퍼시픽에서 아이디어 창출과 문제해결, 창의력 향상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강사를 희망하는 예비강사들의 강사 양성과정도 진행 중이다.

(주)창의전략연구소와 유희성 대표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에서 ‘지식요리사’를 검색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창의전략연구소 개요
창의전략연구소(주)는 조직과 개인이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인 관점(Creative Perspective)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교육 컨설팅 그룹이다. 조직의 창의역량을 높이는 그룹지니어스 과정과 개인의 창의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조직의 창의성을 높이는 리더십(‘부하에게 감탄하라. 세상이 그대에게 감탄하리라’, ‘조직의 창의성을 살리는 리더십, 죽이는 리더십’, ‘리더의 말하기 전략’), 개인 창의성 향상과정(‘내일에서 행복찾기’, ‘공직자를 위한 자존감 고취저략-나는 공무원이다’), 고객만족향상과정(‘나의 행복으로 시작하는 고객행복만들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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