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와이어)--전주대(총장 이남식)는 2005년도 상반기 교직원 대학발전기금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7월 21일 12시 정인가든에서 35명의 교직원은 이남식 총장에게 총109,253,321원의 대학발전 기금을 전달하였다.

이들은 대학 가족으로서 대학발전 기금 모금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발전기금으로 납부하여, 지난 해에도 107,261,730원을 기부하여 지금까지 총 216,515,051원을 기부하였다.

이들 명단을 보면 은희천,김남두,이유라,심상욱,유정숙,차용은,서혜경,조성희,왕석순,한상효,이화정,김은수,이성춘,김형수,신필재,이남식,공상영,김경진,김형규,민춘규,박두리,은종희,김준무,임봉길,송독열,전일환,양희산,황건준,한진연,이민영,김정임,황상욱,최병선,이완철,장석수 등 35명이다.

전주대는 지난 95년부터 대학발전기금을 모집하기 시작하여 2001년에 대대적으로 모금운동을 전개하여 지금까지 기부금 37억8천만원, 기증물품 8억1천만원, 이자 7억5천만원 등 총53억5천만원의 발전기금을 모았다. 이 중 지정기부금의 지정 사용을 한 나머지 금액은 36억5천만원이다.

전주대는 1999년 마스터플랜에서 500억원의 발전기금을 모금키로 목표를 세운 바 있으나 본격적인 모금운동은 2001년부터 시작하여 현재 구체적인 모금 목표를 100억원으로 잡고 비전리더스회를 조직하는 등 모금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비전리더스회는 지난 해 5월 3일 출범하여 김영구 전,의원이 회장을 맡아 회원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자문위원회, 상임위원회, 분야별 위원회, 발전기금 실무위원회 등의 조직체제를 갖춰 나가고 있다.

이남식 총장은 “대학 경영의 성공 요인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대학재정의 확보는 중요한 요인일 수 밖에 없다.”고 전제. “십시일반으로 성원하는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들고 “이를 통해서 화합의 모습을 보여 대학이 장족의 발전의 길로 나가기 바란다.”고 인사하였다.

전주대는 NURI사업, AMTI사업, TIC사업 등 최근 정부로부터 향후 5년간 700억원 규모의 재지원을 받으며 서부신시가지 개발과 함께 대학발전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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