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개월간 정품시가 162억원 상당 위조상품 적발

서울--(뉴스와이어)--이제 서울에선 위조상품이 발 붙일 자리가 없어진다.

서울시는 명동관광특구, 남대문 시장, 동대문 패션관광특구, 이태원 등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는 위조상품을 근절하기 위해 7월 말부터 합동단속을 펼친 결과, 11월 말 현재 총 639건, 27,497점의 위조상품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정품 시가로 따지면 161억 8900만원에 달한다.

<서울시, 자치구 등과 7월 말부터 합동단속, 위조상품 27,497건 적발>

서울시는 중구청,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한국의류산업협회, 시민감시원등과 손잡고 명동관광특구를 시작으로 서울시내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위조상품 합동 단속을 벌였고 내년에도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맞아 명동, 남대문시장, 동대문패션관광특구, 이태원 등은 관광 필수 코스로 꼽히고 있지만 위조상품 판매의 증가로 인해 짝퉁 천국이라는 수식어가 도시의 이미지를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어 이러한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지난 7월 16일부터 명동에서 실시한 첫 단속에서 131건, 18,151점을 적발해 123건, 16,722점을 고발처리 했으며, 지난 11월 5일에는 남대문시장, 동대문패션관광특구에서 단속을 실시해 42건 중 8건을 112에 신고하고 현장압수 2,994점을 하는 등 4개월간 총 27,497점의 위조상품을 적발했다.

현재 서울시와 자치구는 특별사법경찰관 지명을 받아 ‘부정경쟁행위, 상표권 및 전용사용권 침해’에 대해 모두 압수처리하고 있다.

도용 브랜드를 살펴보면 상표별로는 루이비통 8,199점(29.82%) 샤넬 7,908점(28.76%), 구찌 1,890점(6.87%), 에르메스 753점(2.74%), 나이키 699점(2.54%), 돌체엔가바나 649점(2.36%)순이었다.

자문회의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자문회의에서 한국부인회총본부 회장은 “위조상품 근절을 위해서는 국가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하며, 어릴 때부터 체계적인 교육 및 시민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며 판매자들은 생계형이라고 주장하지만 위조상품은 엄연한 불법행위이며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기용 서울시 민생경제과장은 “위조상품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로서 왜곡된 소비풍조를 조장하고 대외적인 통상마찰을 불러오게 될 뿐만 아니라, 도시이미지를 저해하는 행위로 궁극적으로는 우리상품의 국제경쟁력 제고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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