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노인복지마을, 신재생에너지 건물 증축

- 년4만8380kwh 전력 생산으로 261t의 이산화탄소(Co) 배출량감소

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한범덕 시장)는 청주노인복지마을에 문화관 증축을 완료하고 2013년 개관을 앞두고 있다.

시는 지난해 8월 문화관 증축 1차공사를 완료하고, 금년 6월에 2차공사를 착공하여 지난 11월 준공했다.

이 공사는 서부지역의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 여가문화욕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2007년부터 증축이 추진되었으며, 이 공사에 투입된 예산은 42억으로 부지 1만9334㎡에 1871㎡의 규모로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증축되었으며, 주요시설로 강당, 도서실,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등이 설치되었다.

시는 건물의 에너지 사용을 절약하기 위해 2011년에서 2012년 지식경제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신청을 해서 3개사업 4억7600만원(국비 1억3100만원, 도비 1억원 시비 2억4500만원)을 확보해 노인여가시설의 그린빌 프로젝트사업을 시행하였다.

이는 태양광 및 박막형 태양광 발전설비 20㎾, 지열에너지 설비 137㎾를 설치하여 연간 4만8380 ㎾h 정도의 전력생산으로 년 750만원의 전기료 절감효과 및 261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태양광 발전시설은 태양의 햇빛을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태양전지판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며, 지열에너지는 지하 150m 안팎에서 연중 14~15°c로 일정하게 유지되는 지열을 활용해 냉·난방에 이용하는 형태이다.

한편, 청주노인복지마을은 현재 1400여명의 어르신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하루 평균 450명이 이용하고 있는 노인 여가복지시설로, 문화관 증축으로 3000여명의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기존 복지관 기준면적 이하로 노인복지관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고 노인복지마을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였는데, 증축으로 인하여 복지관 면적규모를 충족하여 복지관으로의 명칭 변경이 가능해졌다.

이에 시에서는 지난 12월 5일까지 10일간 시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복지관 명칭을 공모하여 “청주가경노인복지관”으로 명칭이 채택되었다.

시 노인복지담당은 “인생 100세 시대, 보다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자 하는 노인 여가문화욕구에 부응하고, 청주노인복지마을 문화관 증축공사로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이 될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사용을 절약하고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추진으로 녹색수도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연락처

청주시청
주민복지과
노인복지담당 배철영
043-200-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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