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견인할 한국형 산업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

- 100대 산업관광 자원 개발 등 지역문화와 관광의 융·복합을 통한 경쟁력 있는 관광 자원 육성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2012년 12월 12일(수)에 개최된 2012년도 제36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산업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국내 산업관광은 제조업 중심의 단순 산업 시찰 형태로 운영되고 있고 시장 규모면 에서도 매우 미흡한 실정인 반면, 유럽 등 산업관광 선진국에서는 국가 산업과 기업을 활용한 관광자원화를 확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 국내 산업관광 시장점유율은 3% 내외(약 110만여 명)
* 산업관광 운영사업체 비율은 0.01%(335만여 개 사업체 중 331개 기업 참여)

이에 따라 융·복합 고부가가치 산업관광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이번 활성화 방안에서는 외래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견인할 ‘한국형 산업관광 실현’을 비전으로 4대 부문 핵심과제를 선정, 향후 5개년 간(2013~2017) 추진하게 된다.

향후 5년간 추진하게 될 4대 부문 핵심과제는 ①산업관광 기반조성 ②산업관광 수요창출 및 확산 ③산업관광 진흥체계 고도화 ④민간참여 산업관광 육성으로 첫째, 국내 산업관광 자원조사를 통한 경쟁력 있는 100대 자원을 선정하여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산업관광 수용태세 개선 등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며, 둘째, 우수 산업자원을 활용하여 가족·청소년이 함께할 수 있는 놀이식 학습(Edutainment) 상품을 개발하여 관광객의 참여와 흥미를 유발하고, 산업관광 전문여행사를 육성하여 유통구조를 개선하는 등 산업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확산에 노력하며, 셋째, 산업관광 진흥체계 고도화를 위해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훈련과 양성, 산·학·연·관 산업관광 협력·네트워크 구축, 산업관광 관리운영 실태에 대한 평가와 컨설팅을 시행하며, 마지막으로 민간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우수 산업관광 지역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글로벌형 산업관광도시를 지정하여 행·재정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진흥과
김덕용 사무관
02-3704-9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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