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말 기준으로 작성한 주민등록인구통계 결과 대구시의 총 인구는 2,535,028명으로 전년(2004년)말보다 4,710명(-0.19%)감소 하였고, 세대수는 860,387세대로 2004년말에 비하여 7,245세대(0.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주민등록인구 추이를 살펴보면, 주민등록인구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92년에서 2003년 까지는 꾸준히 증가하였으나 2004년부터 인구가 감소(5,073명, -0.20%)하기 시작하여 2005. 6월말 기준으로 집계된 결과도 2004년 말보다 4,710명(-0.19%)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요인을 연령별로 분석해보면, 0~9세 아동인구의 감소(8,820명, -2.9%)와 20~34세 연령층의 감소(12,914명, -2.0%)추세가 주된 요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동인구의 감소는 결혼이나 가족 등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등으로 인한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출산력 감소와 20대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젊은층 유출에 따른 동반전출 등이 주된 요인이고, 20대초반에서 30대초반 연령층의 감소는 전반적인 경기위축으로 인한 학업, 취업 등으로 인한 유출이 주된 요인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수도권(서울, 경기)으로의 전출률이 높으며 울산, 충남, 대전 등으 로의 이동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대구시의 구·군별 인구통계 결과는 북구(4,022명, 0.87%증가)가 신개발지역의 신규아파트 건립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감소세에 있던 중구(남산4동 그린타운 입주)와 달성군(신규아파트 입주)도 소폭 증가했다.
그외 특히, 서구(4,468,-1.72%), 남구(905,-0.50%)는 주택노후화, 재개발사업, 교육문제 등으로 계속 감소하는 추세다. 그리고 수성구 달서구도 노후주택 및 아파트 재건축 등으로 인한 일시적 인구이동에 의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인구감소에도 불구하고 세대수(853,142→860,387 : 7,245증가)의 꾸준한 증가는 신개발지역들의 신규아파트 건립으로 인한 입주, 주택청약신청증가로 인한 증가와 원룸, 투룸 등 1~2인 가구증가 추세로 노년층, 젊은층의 단독세대주의 증가가 주된 원인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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