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eAsia지 국내 3개 증권사 최우수 금융회사 선정
FinanceAsia誌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은 2004년 민간기업의 자금조달로는 최대 규모의 LG필립스LCD의 해외상장을 위한 공동주관회사 및 국내 상장을 위한 최대의 인수회사로 선정되었으며, 다날, 유니퀘스트 등 주요 기업의 국내 상장을 주관하는 등 IPO 및 유상증자 수입 수수료 1위를 기록하여 최우수 주식분야 금융회사(Best Equity House)에 선정이 되었다.
또한, 국내 주식위탁매매 시장점유율을 월별 최대 9.7%를 기록하는 등 국내 시장에서 1위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리서치센터의 추천 종목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여 최우수 브로커리지 금융회사(Best Broker)로 선정되었다.
삼성증권은 국내외 IB부문에서 최고의 수행능력과 혁신 능력을 높게 평가를 받아 최우수 투자은행(Best Investment Bank)에 선정되었다.
FinanceAsia誌는 특히, 필라 코리아의 이탈리아 본사 인수 시 한국 최초로 도입한 경영자인수방식은 M&A 컨설팅과 주식, 채권 파이낸싱 기법 등 삼성증권의 종합적인 IB능력을 보여준 대표 사례라고 설명하고, 이 과정에서 많은 규제들을 해결하는 등 한국 IB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 2000년 이후 6년 연속 Finance Asia가 선정한 한국 최우수 IB사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대우증권은 회사채 및 ABS시장에서의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인정 받아 채권발행부문 최우수 금융회사(Best Bond House)로 선정되었다.
대우증권은 관계회사의 도움없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35개, 2조6천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면서 14.7%의 압도적인 Market Share를 달성했으며, ABS시장의 심한 침체에도 불구하고 증권사들 중 유일하게 발행실적을 늘리며 38개, 2조5천8백억원 규모의 ABS를 발행해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고 평가했다.
FinanceAsia誌는 아시아지역 최대 금융전문잡지로서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각 부문별 최우수 금융회사를 선정하고 있으며, FinanceAsia誌에서 수여하는 이러한 수상기록은 해외 투자자들이 금융기관 선정시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는 매우 공신력 있는 언론사의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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