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증산2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소형(임대)주택 237세대 공급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012년 12월 11일 제33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여 증산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증산2 재정비촉진구역은 남동측으로 증산로(30m), 남서측으로 수색로(35m)가 있으며, 사업지에 인접하여 지하철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의 환승이 가능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한 지역이다.

또한 증산2구역 인근에는 다수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15개소 이상)이 위치하고 있으며, 초등학교는 증산초, 수색초 등이 있고, 중학교는 증산중, 연서중이 있으며, 문화센터, 정보도서관 등이 인접하여 교육여건이 우수한 지역이다.

금회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공동주택 13개동, 주상복합 1개동 1,386세대로 조합원 및 일반분양 1,149세대, 재개발임대주택 237세대로 계획하였으며, 공공기여 방안으로는 도로, 공원, 보행자전용도로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하여 기부채납한다.

공공기여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구역 동측에 공원(4,595.0㎡)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에게 개방함으로서 주변 지역에 부족한 녹색 휴식처와 어린이 놀이터를 제공하고, 구역 북측에 보행자전용도로(3,221.5㎡)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에게 자유로운 통행을 제공토록 하였다. 또한 구역 내 기존 도로망을 정비하여 확장·신설(12 ~ 21m)함으로서 도로망 체계를 개선하였다.

특히 금번 심의 건은 재개발임대주택 237세대를 공급함으로서 서민의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전체 세대수(1,386세대)의 39%(539세대)를 소형주택으로 공급함으로서 2~3인 가구 등 주변 지역의 다양한 주택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

(착공 예정일 2015년 12월, 준공 예정일 2018년 6월)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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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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