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모바일, 쌩초보를 위한 ‘안드로이드 앱’ 개발 무료강의 시작

- 내년 1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박현철 개발연구소장 직접 강의

뉴스 제공

2012-12-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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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주식회사 넥스트모바일(대표 이승, www.nextmobile.kr)은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관심이 있는 초보자들을 위해 ‘쌩초보를 위한 안드로이드 앱 개발 강의’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의는 내년 1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서 5시까지 구로동 소재 넥스트모바일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강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워드프로세서를 개발한 넥스트모바일 박현철 개발연구소장이다.

박현철 소장은 이번 강의가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관심이 있지만 만만치않은 교육비가 부담이고, 혼자 하자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초보 프로그래머를 주 대상으로 하고 있다”면서도 ‘쌩초보를 위한 강의’ 이니만큼 안드로이드 앱이 작동하는 방식을 알고싶은 호기심 많은 일반인도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터넷신문 솔루션 공급업체인 넥스트모바일은 지난 5월부터 인터넷신문 창간을 준비하는 예비 발행인 및 편집인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신문 제작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앱 개발 무료 강의 및 인터넷신문 창간 준비를 위한 설명회 참석에 대하여 더 알고싶은 분은 넥스트모바일 홈페이지(www.nextmobile.kr)나 전화(02-2108-778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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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 제작 전문 다다미디어는 인터넷신문 제작 27년 경력의 인터넷신문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인터넷신문의 창간부터 운영까지 신문 관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다미디어의 인터넷신문 솔루션은 가장 손쉽게 인터넷신문을 제작 운영할 수 있게 한다는, 다다미디어의 의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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