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조용기자선재단, 월동행사 ‘미소(米笑)나눔’ 통해 사랑의 쌀 나눔 진행

- 장애인, 한부모, 독거노인, 쪽방촌 어르신 및 시설에 최고급 쌀 50톤 지원

서울--(뉴스와이어)--12월 11일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조용기·김성혜)의 김성혜 이사장과 조희준 사무국장이 부천시민광장에서 김만수 부천시장과 부천총기독교연합회에게 부천시민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재단은 쌀로 웃음을 나눈다는 ‘미소(米笑)나눔’ 월동 행사를 통해 당일 쌀 10톤을 전달했으며 서울, 인천, 부천, 군포, 분당, 시흥, 하남 등 저소득 가정(장애인, 한부모, 독거노인, 쪽방촌 어르신) 및 시설에 최고급 쌀 40톤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날 부천시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 개요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은 2008년 조용기 목사와 여의도 순복음교회 및 조 목사의 제자 20여개 교회가 5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상처 입은 이웃들에 다가가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며,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사랑과행복나눔재단으로 출발하여 2011년 영산조용기자선재단으로 재단명이 변경되었다. 의료복지, 주거복지, 장애인복지 등에 주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onggicho.org

연락처

영산조용기자선재단
홍보팀장 이정두
02-787-2012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