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구리실물 ETF 신규 상장
(상장 의의) 국내 원자재 비축 물량의 확대를 위한 조달청의 민관공동비축사업의 일환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주)와 조달청이 공동으로 구리실물 ETF의 상장을 추진하게 됨
- 비철금속 실물 ETF로서는 아시아 최초의 상장이며 전세계적으로는 영국에 이어 두 번째 ETF임
(상장종목수)‘TIGER 구리실물’ETF의 상장*으로 전체 ETF 상장종목수는 135개로 증가함
* 2012년 29번째 신규 상장 ETF
상품 소개
(경과) 구리실물 ETF 상장 준비에 2년여 기간 소요
'10.7월 처음으로 구리실물 ETF 도입을 위한 미래에셋자산운용(주)와 조달청간 협의가 시작된 이후,
- ‘11. 7월 조달청 비축창고내 ETF용 보세구역 지정,
- ’11. 9월 민관공동 비축사업 협약 체결,
- ’12. 4월 S&P 기초지수 개발,
- ‘12. 7월 조달청 창고증권 발행 시스템 개발 등 상장 준비가 진행됨
(기초자산) 조달청 발행 창고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편입
(특징) 일반적 ETF와 달리 미래에셋 TIGER 구리실물 ETF는 기초자산인 구리를 창고(조달청 창고)에 보관하고, 그 사실을 증명하는 창고증권(조달청 발행)을 발행하여 이를 ETF에 편입하는 방식으로 운용함
(금속거래대행인) 구리실물 ETF는 지정참가회사를 대신하여 구리를 전문적으로 매매하여 조달해 주는 금속거래대행인(Metal Agent)이 참여하여 동 ETF의 원활한 설정·환매를 지원하게 됨
- 금속거래대행인으로 구리생산 국내 1위 업체인 LS니꼬동제련(주)가 참여 예정
(가격)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실물 가격의 변화에 연동
(기초지수) S&P가 산출하는 S&P GSCI Cash Copper Index는 LME의 구리실물 가격(LME Official Price)에 전세계 LME 창고 이용료를 고려하여 산출됨
(ETF 가격) 한국거래소에 상장되는 TIGER 구리실물 ETF 1좌의 가격은 국내에서 유통되는 구리 1kg의 가치를 반영함
- 순자산가치(NAV)는 LME의 구리실물 가격에 조달청이 산정하는 구리 프리미엄*을 더하고 조달청 창고 이용료를 차감하여 산출
* 생산지로부터 수요지까지의 이동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비 등 각종 비용
구리실물 ETF NAV = (LME구리가격+조달청 프리미엄)×환율*-창고료
* 동 ETF는 환노출(미국달러화) 상품임
(가격 변동) LME의 구리실물 가격은 1일 1회 발표(한국시간 전일 21:30~22:20 사이)되기 때문에 한국거래소 개장시간중에는 LME 구리가격의 변동은 없음
기초지수 수익률) 12.7일 현재 기초지수는 252.2pt*이며 LME 구리가격은 ‘12.7일 현재 US$7,965.5(톤당)
* 기준지수 : ‘94.4월 100pt
최근 3년 기준으로 10.29%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나, ‘11년 유럽 금융위기 당시 가격이 크게 하락하였고 ’11.10월 이후에는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상황임
기대효과 및 투자유의
(기대효과) 정부차원에서는 ETF라는 금융상품을 활용하여 국내 구리비축 물량의 확대 도모할 수 있으며, 구리를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 등 실수요자에게는 ETF를 매수하여 환매하는 방식으로 효율적인 구리실물의 조달 가능
(투자신탁재산의 손실위험) ETF 투자신탁재산인 구리실물의 보관중 발생하는 멸실 및 훼손 등의 피해는 창고업자인 조달청에서 배상
다만, 자연재해, 전쟁, 해상봉쇄 등 창고업자의 불가항력으로 인한 피해는 보상되지 않기 때문에 투자신탁재산의 손실 위험*이 있음
(구리가격 괴리 위험) 기초지수에 반영되는 LME 구리가격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전일 밤시간에 발표되고, 발표이후의 가격 변동은 반영되지 않음
따라서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구리실물 ETF의 매매시에는 실제 구리가격과 괴리가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함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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