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도권 이전기업 ‘씨앤엠로보틱스’ 유치

-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4,579㎡ 부지에 내년 12월 공장 준공 목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씨앤엠로보틱스(대표 주상완)’와 12월 11일 대구시청(시장실)에서 본사이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그동안 힘들었던 수도권 이전기업 공략에 대한 물꼬를 튼 것으로 의미가 크다. 비록 50억 원의 투자유치와 고용인원 50명 정도로 적은 규모지만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을 대구에 유치하게 되어 수도권에서 바라보는 대구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번 유치성과는 그동안 대구시가 수도권 이전기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이며, 특히 수도권기업이 포항, 울산, 창원, 부산 등에 거래처가 많을 경우 대구의 지리적 우월성을 강조해 투자유치를 성사시킬 수 있다는 사례를 남기게 됐다.

12월 11일 투자 협약식에는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최병록청장, 씨앤엠로보틱스(주) 주상완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씨앤엠로보틱스(주)는 본사이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대구시와 경자청은 입주와 기업지원 프로그램 및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씨앤엠로보틱스(주)는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4,579㎡ 부지에 내년 12월 공장 준공을 목표로 내년 7월에 공사를 착공해 ‘14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이번 투자유치로 수도권 이전기업에 대한 유치 가능성을 보았다.”며 “앞으로 더욱 심기일전해 수도권에 대한 투자유치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투자유치단
변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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