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최우수상 수상
전라북도는 13일 보건복지부 성과평가결과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제주도에서 열린 지자체공무원워크숍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북은 이날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8억원의 인센티브 예산도 확보했다.
금번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평가는 시도 사업관리 및 개선노력, 사업별 평가(사업실적, 품질관리, 고용창출 및 시장 형성도 3개항목 11개 지표)에 대한 종합 실적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북도는 그 동안 지역사회서비스추자사업이 양적인 성장을 이뤘다면 질적인 성장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하고 사업운영의 체계화, 사업품질의 전문화, 사업내용의 지역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영유아발달지원,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등 70개사업 120개의 제공기관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복지부 공모로 선정되어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을 설치하는 한편 제공인력당 20시간 이상의 교육 전원이수, 제공인력 자격기준 마련, 매뉴얼 개발 및 컨설팅 등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또한, 서비스 이용자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학교에서 정서·행동발달 선별검사 후 우울·불안·충동성 등 문제행동 위험이 있는 아동은 정신보건센터를 통해 문제행동아동 조기개입서비스로 연계하고 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취약 아동들에게도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인터넷과몰입치유 등 필요한 지역사회서비스를 소개·연계함으로써 그간 정보가 없어 이용하지 못했던 도민에게 서비스 체감도를 높여 왔다.
전북도 박철웅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07년도에 시작한 전라북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자체와 제공기관 관계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그동안 많은 성장을 이뤄냈으며, 2013년도에도 도민의 욕구에 부합하는 질 좋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는 올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하여 전국가구평균소득 100%이내(4인가구의 경우 월 4,387천원)의 도민 13천명에게 104백만원을 투입하여 아동(정서)발달지원, 노후생활지원, 장애인재활지원, 돌봄·가족지원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70개의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실시하고, 961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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