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10년 수산경영대상에 여수시 선정

- 우수 완도군·장려 진도군…수산업 규모화·기업화 앞장 공로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2012년 수산경영대상 평가회’를 개최해 영예의 수산경영대상에 여수시를, 우수상에 완도군을, 장려상에 진도군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수산경영대상 평가는 수산업 규모화·기업화 추진, 수산물 가공·유통회사 투자유치 및 기업체 설립 실적, 수산물 수출 등 판매 시스템 구축 등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경영대상에는 기관표창과 시상금 7천만 원, 우수상은 기관표창과 시상금 5천만 원, 장려상은 기관표창과 시상금 3천만 원이 주어지고 유공 공무원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여수시는 현재 여수녹색멸치와 새고막 어업인주식회사를 설립, 운영해 수산업 규모화·기업화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어업인 소득 창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면서 대형 유통업체와 직거래 시스템 구축, 지속적 시장관리 강화를 통한 전남 수산물의 우수성 홍보 등을 실시했다.

여수홍합 어업인주식회사 법인 설립을 위해 유관기관 협조체제를 구축해 도와 여수시가 자체적으로 홍합 양식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어업인 설명회를 개최해 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완도군은 완도전복㈜을 설립해 대폭적인 유통구조 개선과 대형 유통업체 직거래 시스템 구축, 해외시장 개척, 홈쇼핑 등 마케팅 강화로 올해 200여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진도군은 진도전복주식회사를 설립하기 위해 수차례의 어업인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진도김·전복종묘배양업 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갑준 전남도 해양생물과장은 “수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확보해 전남 수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돌아오는 어촌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산경영대상 평가는 수산업 규모화·기업화 및 수산물 가공·유통회사 투자유치 등으로 전남에서 생산되는 각종 수산물을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개발, 높은 값을 받도록 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공급하는 등 변화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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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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