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 수산종묘배양연구소에서는 수산종묘를 자체 생산하여 연안어장에 방류해오고 있다.

방류사업은 자원 회복 및 어획량 증강에 따른 생산성 제고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2003년 연구소 개소이후 2004년까지 어류(넙치, 우럭, 감성돔, 황복) 154.5만마리, 꽃게 300만마리, 전복 16만마리를 방류하였으며, 금년에는 시험연구를 마친 대하 700만마리와 쭈꾸미 1만마리를 방류하였다.

이번 7월 20일과 28일에 대량생산한 전장 9cm 내외 우럭치어 120만마리와 꽃게 200만마리를 수산관련 단체장 및 인근 지역 어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옹진군 영흥면 섬업벌해역과 북도면 옹암지선, 강화군 만도리어장(조피볼락), 연평면 시루섬지선(꽃게)에 대대적인 선상방류를 실시하였다.

금번 방류이후 해당 군·구 및 수협·어업인들에게 방류내용·효과 및 자원조성에 대한 필요성 등을 지도, 홍보토록 하여 방류수역에 일정기간 어구제한, 조업금지 등 수산자원 보호조치를 취하고, 설문조사 실시 및 인하대학교·서해수산연구소와의 산학연 연계를 통해 방류해역에 대한 수산자원증가효과를 조사하여 방류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후 인천광역시 수산종묘배양연구소에서는 10월경에 넙치 40만마리와 전복 10만마리를 추가방류할 예정이며, 점농어·쥐노래미·삼세기·해삼 등의 시험연구를 통하여 지역 실정에 적합한 고소득 품종을 중심으로 적극 연구 개발하여 우량 종묘를 지속적으로 확대 생산·방류함으로써 수산자원의 실질적인 증강을 통한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과 수입수산물과 자율경쟁 우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해양수산에 관한 진보적인 지식 및 참여하는 열린 환경의 교육공간을 창출하고 바다의 소중함과 보존을 일깨우는 체험공간을 조성하여 좀더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터치풀 위주의 “해양수산 체험학습관”과 “입체영상관”을 건립·운영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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