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2012년 대한민국 발명교육대상 수상자 선정
대한민국 발명교육대상은 21세기 지식기반 사회를 주도할 창의적 발명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발명교육에 헌신하는 교원을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였다.
대상 수상자로는 충남 기계공고의 배준영 교사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으로 정경순(부산 창신초), 임병웅(대전 버드내중), 조대기(인천 과학고), 김은희(경북 군위중), 임왕빈(전남 여도중) 등의 발명교사가 선정되었다. 발명교육 문화 확산에 공로가 큰 광주 김명철 교감(광주 송정동초)은 공로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배준영 교사는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연구, 지도, 강의 활동을 하여 지역 사회에 발명 마인드를 확산하고 발명교육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평가받았다.
배교사는 “발명교육은 무한 경쟁시대에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조적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는 있는 교육”이라며 “향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발명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공로상 수상자인 김명철 교감은 “발명교육대상 선발이 발명교육에 관심이 많은 일선 학교 현장에서 우수 교육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허청 관계자는 대한민국 발명교육대상 선발이 발명 교육자의 사기 진작 및 역할모델 정립에 기여하여 발명교육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한민국 발명교육대상 시상식은 내년 2월 개최 예정인 발명교육컨퍼런스에서 열릴 예정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상과 함께 최고 500만원(소속학교에 200만원 상당의 발명교육 지원 물품 별도 증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특허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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