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산업 비전제시 2차 포럼’ 개최
영국 프리미어 리그 방송중계권 10조 원(‘13년), 메이저리그 방송중계권 6조 원(’06년), 나이키 매출액 약 23조 원(‘11년)인 거대 세계스포츠 시장에서 한국 스포츠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진단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지난 10일 류현진 선수는 LA다저스와 3,600만 달러(6년간)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고, 한국계 골프선수 8명이 내년 LPGA 투어 출전권을 획득하는 등 현재 해외에서 한국 선수들은 뛰어난 경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세계 수준의 경기력에 걸맞은 한국 스포츠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스포츠 산업을 어떻게 키우고, 확대해야 할지에 대한 논의는 시의적절하고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포럼은 2012년 미국시장 드라이버 샤프트 점유율 1위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주)MFS코리아 전재홍 대표가 ‘융·복합, 한국 스포츠 산업의 미래’를, 국내 스포츠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 세이커스 김완태 단장이 ‘프로스포츠의 산업적 가치 및 전망’을 각각 발표하고, 강호정 교수(배재대), 한남희 사장(조이포스), 조정훈 부장(조선일보), 전용배 교수(동명대), 심찬구 사장(스포티즌), 김완수 기자(KBS)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최근 세계 스포츠 산업은 전자정보(IT) 기술, 건강, 관광 등 인접 분야와의 융·복합화와 글로벌화하는 뚜렷한 추세에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국내 스포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키워 나갈 것인지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한국스포츠 산업의 산업적 가치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은 ‘제8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과 함께 거행되며, 내년 1월에 ‘한국 스포츠 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한국 스포츠 산업의 발전 방안 및 정책 지원 방향 등에 대한 3차 포럼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지난 11월 29일에 개최된 ‘한국 스포츠 산업, 제대로 보고 있는가?’에 이어서 열리는 이번 2차 포럼은 ‘한국 스포츠 산업, 어디로 갈 것인가?’를 주제로 세계 스포츠시장에서 한국 스포츠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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