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내년 ‘외국인 주민 지원사업’ 적극 추진

- 사업비 34억 원 투입, 4대 분야 59개 사업 선정

- 오늘(12월 13일) ‘외국인 주민 지원협의회’심의

울산--(뉴스와이어)--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편의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 사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12월 13일 오전 11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위원장 장만석 경제부시장)을 열어 ‘2013년 외국인주민 지원사업 계획’을 심의 확정한다.

‘외국인주민 지원 계획’은 ‘울산시 외국인주민 지원조례’(5조)에 근거하여 수립, 시행된다.

지원 계획은 사업비 34억 1300만 원이 투입되어 4대 분야에 59개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짜였다.

4대 분야는 경제 활성화 지원과 인재유치(1개 과제), 공동 가치가 존중하는 사회통합( 31개 과제), 차별방지와 문화 다양성 존중(26개 과제), 국민과 외국인이 안전한 사회 구현(1개 과제) 등이다.

주요 과제를 보면 이민자 자녀의 성장 및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 가족에 대한 한국어 교육 지원, 자녀 공부방 운영,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의 과제가 추진된다.

또한 한국 생활 초기 적응 지원을 위해 다문화 가족지원 거점센터 운영, 주민과 함께하는 식문화 교류 조리교실, 결혼이주 여성 친정 부모 초청, 다문화가족 행복 바우처 사업 등이 실시된다.

이와 함께 이민자 인권 존중 및 차별 방지와 관련, 외국인 주민을 위한 법률 지원 서비스, 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 운영, 결혼이민자 건강검진사업, 다문화가정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관리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 지원계획은 결혼 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중국 동포 등의 유입에 따른 성숙한 사회통합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편의 향상 도모 및 자립생활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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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제협력과
박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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