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령 괌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로 영어에 흥미를 붙인다

- 미국땅 중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괌에서 영어캠프를 즐기다

뉴스 제공

2012-12-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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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해외 영어캠프가 단순히 언어만 습득하는데서 벗어나고 있다. 괌영어캠프는 캠프가 끝난 뒤에도 영어를 꾸준히 공부하도록 동기를 심는 데 맞춰진 영어액티비티캠프이다. 괌 현지 입시전문학원 린든아카데미아(Lindenakademia)는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고자 현지 명문학교와 제휴를 맺어 오전에는 학교스쿨링을 오후에는 매일 다양한 액티비티로 진행된다.

‘괌 영어캠프(Guam English Camp)’는 괌에 있는 B.B.M.C.S(Bishop Baumgartner Memorial Catholic School)에서 오전 수업을 진행한다. 정규수업, 방과후 ESL, 매일 즐기는 레져스포츠(스쿠바다이빙, 스노클링, 골프, 테니스, 수영, 하이킹)를 비롯하여 현지 문화체험과 주말 액티비티(돌핀크루즈, 워터파크, 해수욕장) 등으로 진행된다. 해외 경험이 적은 학생도 액티비티를 통해 영어에 흥미를 갖게 해준다. 린든아카데미아가 개발한 ESL에 따라 인기교사가 수업을 진행하며 관리교사가 24시간 동행 관리한다. 우리나라 수학을 공부하는 수학수업도 이뤄진다.

린든아카데미아는 현지 미국인학생들에게 SAT전문 영어학원으로 유명해진 학원이다. 현지 부모님들에게 각종 수업에 대한 요청에 의해 점점 더 확장하여 현재는 영어, 수학, ESL, 캠프, 관리형 유학, 미술등을 가르치는 종합학원으로 성장하였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겨울캠프는 엄마가 동반하여 5일간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숙소를 5일간 무료로 제공해 아이와 함께 머물러 아이는 공부를, 엄마는 전 지역이 면세인 괌에서 쇼핑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린든코리아 개요
Linden Akademia는 괌 현지인들을 위한 SAT 전문학원으로 시작하여 10여년간 많은 명문대생들을 배출하였으며 현재는 SAT뿐만 아니라 ESL, 유학, 캠프, 제2외국어, 방과후 수업으로 괌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문교육센터로 성장하였습니다. 정규수업이 매일 진행되고 있어 원어민 전문강사와 남, 여 별도기숙사 등 기반시설이 항시 확보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캠프 기간에도 수준 높은 수업과 학생안전관리가 철저합니다. 유학과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실용적인 영어를 배우고 더불어 각종 천연의 자연적인 해저 상태가 보존되어 있는 괌에서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다른 어느 곳과 비교해도 안전한 치안을 유지하는 괌은 공부와 자연을 만끽하는데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 강남에 한국사무소가 있습니다.

http://www.lindenakademia.co.kr

웹사이트: http://lindenakadem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