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 조환익차관은 7.21일(목)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2005년 상반기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추가 선정된 STX엔파코, 현대정보기술 등 55개 세계일류상품생산인증기업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하였음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선정제도는 우리 수출상품중 자동차,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컴퓨터, 선박등 5대 수출품목의 수출의존도가 44.2%를 차지하고 있어 수출품목을 다양화하고, 미래 수출주력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2001년 하반기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임

이번에 세계일류상품 47개,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55개가 추가로 선정됨으로써 ‘01년이후 현재까지 8회에 걸쳐 선정된 세계일류상품은 487개 품목, 생산기업은 568개가 되었음.

산업자원부는 세계일류상품을 발굴, 육성하기 위하여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해외마케팅(해외전시회 참가 및 시장개척단 파견 지원), 기술·디자인개발(사업자 선정시 우대), 금융(중소기업은행의 무담보 신용대출, 신용기관의 신용보증 우대) 등 지원을 확대하였음

산업자원부는 2010년까지 세계일류상품을 1,000개로 확대할 계획이며, 동 제도를 통해 우리나라 수출상품의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수출 4,000억불 시대를 열어가는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음

이날, 산업자원부는 세계일류상품생산기업 인증서 수여식에 이어 『이달의 무역인상』수상자로 (주)코아로직 황기수(黃琦秀) 대표이사 등 3명을 선정하여 상장 및 무역인 탑을 수여하였음

『이달의 무역인상』은 무역업계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수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02. 7월부터 산자부·무역협회·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해외시장개척 및 수출증대에 기여한 무역인을 발굴, 수여하는 상으로,

* 1천만불 이상 수출업체, 1천만불~1백만불 수출업체, 1백만불~10만불 수출 업체 각 1인씩 총 3인을 선정·수여 (현재까지 총 10회 수여)

수상업체에 대하여는 주관언론사를 통한 홍보, 해외마케팅 지원우대 및 '무역의 날' 수상업체 선정시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짐

한편, 산업자원부 조환익차관은 인증서 수여식이 끝난 후 수상업체들과 함께 세계일류상품 지원제도, 수출관련 애로사항 등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음

간담회 참석기업들은 물류 애로 해소,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기술 및 디자인개발 지원 등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면서 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였음

이에 대해 조차관은 신규 선정된 기업이 우리나라 수출의 미래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요자의 필요에 부응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임을 밝혔음

아울러, 정부에서 지원중인 각종 정책자금을 세계일류상품 생산인증기업이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는 한편, 세계일류상품기업에 대한 자격심사와 실태조사를 통한 부적격업체의 퇴출로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음

산자부는 수출상품의 저변을 확대하고, 수출현장에서의 무역인의 위상을 높이는 등 업계의 수출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세계일류상품 발굴과 『무역인상』시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수출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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