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고부가 쌀가공업체 집중육성
발전 잠재력이 우수하고 시장경쟁력을 갖춘 기업형 쌀가공업체를 도내에 보다 많이 유치하는 한편 지역 쌀가공식품 및 전통주 제조업체에 대하여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FTA 농산물개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쌀가공산업육성지원 사업은 경북도내 생산 농산물 및 국내산 쌀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쌀가공·전통주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가공시설 및 기자재 등 가공식품 생산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8년부터 전국 유일하게 도 자체 재원으로 시행하여 '12년까지 쌀가공업체 신·증설 및 창업지원 42개소 463억원, 글로벌 시설현대화에 6개소 28억원하여 총 48개소 491억원을 지원했으며, ‘08년에서 ’11년까지 추진 성과를 보면 38개소의 기업투자 유치, 344명 일자리를 창출하고 연간 쌀소비량은 4,703톤 이상으로 52억원의 농외 소득을 증대하여 지원 전 대비 2배 매출 신장 등 도내 대규모 가공업체 유치와 가공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13년도에는 77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7개 업체에 대하여 시설현대화, 안전 먹거리 가공식품 생산을 지원하여 지역 경기 활성화 및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 허춘정 쌀산업FTA대책과장은 최근 FTA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업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자원발굴과 쌀가공시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농식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한 산업화 역량이 크고 지역농업에 파급효과가 큰 우수업체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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