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종전부동산, 한국농어촌공사에 매각
- 혁신도시 전주로의 이전 가속화
지난 9월 14일 제126차 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되는 농촌진흥청 종전부동산을 한국농어촌공사에 매각하기로 결정된 바 있다.
이번에 한국농어촌공사로 매각되는 농촌진흥청 재산의 규모는 토지 244필지 252만 5천㎡(76만 평), 건물 257동 18만 9천㎡(57만 평), 수목 2천주 등이며, 매각대금은 1조 6천 291억 원으로 올해는 28 %에 해당하는 4천 545억 원이 혁신도시건설특별회계로 국고 세입돼 전국 혁신도시 이전 국가기관의 이전자금으로 배분된다.
따라서 농촌진흥청은 2014년 9월에 본청과 국립농업과학원이, 2015년 5월에는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이 전주시 만성동과 완주군 이서면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운영지원과 김영구 과장은 “이번 대규모 부지의 매각으로 국가기관들의 이전비용 조달이 원활해짐에 따라 지방이전 사업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지방이전 사업 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운영지원과
이근석 사무관
031-290-2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