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최고의 데이터 센터 리더십 소개
- 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액티브 인프라스트럭처 제품군의 기술 비전 확장을 통해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를 아우르다
- 델 액티브 시스템에 최적화된 최초의 워크로드 소개
- 델 오픈매니지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빠르게 가상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
Gartner에 따르면, 2012년 초를 기준으로, 이미 기존에 실행되고 있는 작업로드의 약 50% 정도가 가상화 시스템상에서 구동되고 있다고 한다. 이는 결국 쉽게 가상화될 수 있는 작업로드들은 이미 다 가상화가 진행되었다는 것을 의미에는 것이다. 이와 같은 수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델은 고객들이 보다 빨리 델의 기술력을 도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혁신적이고 확장성이 뛰어난 아키텍처를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부 사장인 마리우스 하스(Marius Haas)는 “IT 단순성, 효율성,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기업들이 컨버지드, 가상화, 클라우드 환경을 포용하고자 한다”라며, “델은 이런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고해 현재의 트렌드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델은 확장성에 초점을 맞춘 개발 디자인은 물론, 강력한 데이터 센터 상품에 델의 기업 소프트웨어 자산 및 서비스 공급 철합을 통합함으로써 고객들이 개방적이면서도 유연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독보적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컨버지드 인프라
고객 피드백을 기반으로 하는 엔드 투 엔드 솔루션 비전에 따라, 델은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 제품군인 액티브 인프라스트럭처(Active Infrastructure)와 관련된 최근 발표 내용을 발빠르게 이행하고 있다. 델은 Active System 800에 적합한 것으로 인증 및 최적화된 최초의 워크로드 솔루션 레퍼런스 아키텍처(workload solution reference architecture) 패키지를 발표함으로써 IT 부서들로 하여금 어떤 조직에서도 꼭 필요한 주요 VDI 및 통합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워크로드 솔루션은 IT 부서가 기업의 인적 생산성 극대화를 지원하고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며 조직의 확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새로운 워크로드에는 다음의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 시트릭스 젠데스크탑 레퍼런스 아키텍처(Citrix XenDesktop Reference architecture) 기반 DVS 엔터프라이즈 액티브 시스템800 (DVS Enterprise Active System 800)
- VM웨어 뷰 레퍼런스 아키테처(VMware View Reference architecture) 기반 DVS 엔터프라이즈 액티브 시스템800 (DVS Enterprise Active System 800)
-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2010 레퍼런스 아키텍처(Microsoft Exchange 2010 Reference architecture)
- 마이크로소프트 쉐어포인트 2010 레퍼런스 아키텍처(Microsoft SharePoint 2010 Reference architecture)
- 마이크로소프트 링크 2010 레퍼런스 아키텍처(Microsoft Lync 2010 Reference architecture)
델은 또한 고객들을 위한 직관적이고 유연하며 포괄적인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으로 업체 간의 기술 차이를 좁혀 나가겠다는 계획을 공개함으로써 액티브 인프라스트럭처(Active Infrastructure)에 대한 비전을 보다 확장했다. 델은 Gale Technologies에서 인수한 확장 가능한 유기적 IP를 기반으로 인프라를 넘어 실제로 기업을 움직이게 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 오늘, 델은 다음과 같이 액티브 인프라스트럭처 비전의 세 가지 핵심 요소를 공유하고자 한다.
- 액티브 시스템 800이 고객 현장에 도착, 완벽히 조립되어 설치되면, 단 몇 시간 뒤면 워크로드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IDC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새로운 IT 서비스를 도입하는 데는 몇 달씩 기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게일 테크놀로지 IP(Gale Technology IP)로 더욱 향상된 액티브 시스템 매니저(Active System Manager)는 IT 관리자들로 하여금 단지 물리적으로 인프라를 프로비저닝하는 것뿐만 아니라 표준화된 템플릿을 이용해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방식으로 가상 클러스터나 공통 워크로드 사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기업은 향상된 IT 응답성과 더불어 보다 빠른 시간 안에 투자수익(ROI)를 거둘 수 있는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얻게 된다.
- 델 플루이드 캐쉬(Dell Fluid Cache) 기술과 액티브 인프라스트럭처(Active Infrastructure)의 통합. 서버에 델의 컴펠런트(Compellent) 스토리지 어레이와 통합된 서버에 티어 0 스토리지를 도입하면 액티브 인프라스트럭처 고객은 성능에 민감하고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서도 가상화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엄선된 타사 플랫폼을 지원하고 기존의 인프라 적용 및 관리 프레임워크에 통합할 수 있는 유연성. Gale Technologies IP로 더욱 향상된 액티브 시스템 매니저(Active System Manager)의 향후 버전에서는 고객들이 이미 설치해 놓은 타사 플랫폼도 지원함으로써 유연하고 개방적인 최첨단 컨버지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또한 델은 액티스 시스템 매니저를 위한 방대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구현할 것이며 더불어 강력한 API 세트를 공급함으로써 자체적으로 도입, 성장시켜 온 시스템 관리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맞춤형 통합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가상화
IDC의 2012 Worldwide Quarterly Server Tracker 제 3분기 발표에 따르면, 델은 PowerEdge 12세대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이룩한 선도적인 서버 밀도 기술의 혁신 등에 힘입어 x86 서버 시장에서 놀라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12년 3분기 델의 x86 서버 출고 성장율은 세계 평균 성장율은 물론, 2개의 주요 경쟁사들에 비해서도 월등히 앞서는 성장을 기록했다. 델은 HP보다 랙 스페이스 유닛당 376% 더 많은 가상 장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들이 최적의 가상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델 오픈매니지시스템(OpenManagesystems) 관리 솔루션은 고객들로 하여금 델 서버 및 스토리지, 네트워킹 장비에 내장되어 있는 진일보된 첨단 관리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기능은 다음과 같은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 서비스 주기를 축소해 문제 식별 및 시정 과정을 개선함으로써 가용성과 보안 강화. 델 서포트 어시스트(Dell Support Assist)가 문제 해결 정보를 델 기술 지원팀에 자동 전송해 업타임을 극대화해주기 때문에 지원 문의, 복구 또는 교체 건수가 줄어듦.
- 간소화된 원격 관리 기능은 단일 시스템 당 약 25%의 시간 단축 효과를 제공하는데 이는 IT 리소스로부터 성능 및 리소스를 빼앗아가는 에이전트 기반 관리 기능들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 향상된 자동화 기능은 시스템 프로필을 캡쳐하고 이를 새로운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할 때 반복적인 매뉴얼 작업 및 운영 비용을 줄이는데 기여한다. ‘도입 소요 기간 단축’ 이라는 것은 데이터 센터의 자원 효율성을 높여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 서비스사이클 다운타임을 줄이고 문제 식별 및 시정 능력을 키움으로써 더욱 향상되는 시스템 가용성 및 보안성. 오픈매니지 에센셜(OpenManage Essentials)이 통합된 델 서포트 어시스트(Support Assist)는 문제 해결 정보를 델 기술 지원 센터에 자동으로 전송함으로써 빠르게 해결책을 강구하고 부품 교체 등을 가능하게 해주는 능동적인 기능으로 시스템의 업타임을 극대화 시켜준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오픈 소스 및 빅데이터 솔루션
델은 고객들로 하여금 다양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옵션과 여타 새로운 오픈스택(OpenStack) 기반의 제품은 물론 이머징 솔루션 에코시스템(Emerging Solutions Ecosystem) 파트너들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는 새로운 옵션을 발표함으로써 고객들이 개방형 오픈 클라우드와 빅 데이터 솔루션을 통해 최고의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델은 고객들에게 개방적인 표준 기반 솔루션에 대한 선택의 폭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관련해 제공되는 새로운 선택 옵션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 In the cloud: 델 파트너사인 아이파니 B.V.(Ippany B.V.) 및 메지오 소프트웨어(Mezeo Software)는 델 플루이드 파일 시스템(Dell Fluid File System)과 델 DX 옵젝트 스토리지 플랫폼(Dell DX Object Storage Platform)에 기반하고 있으며, 사설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안정적이고 이동성이 확보된 기업의 데이터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델 인증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고객들로 하여금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서나 기업의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IT 조직들이 기업 데이터에 대한 보안성과 가용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BYOD 이니셔티브에 대한 사용자의 증가하는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아이파니 B.V.(Ippany B.V.) 및 메지오 소프트웨어(Mezeo Software)는 성장하고 있는 델 스토리지 파트너 에코시스템(Dell Storage Partner Ecosystem)에 속해 있으며 스토리지, 데이터 관리 및 버티컬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지원할 수 있게끔 델로부터 인증 받은 파트너들이다.
- On-premise-to-cloud: 이퀄로직(EqualLogic) 스토리지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관심이 있는 델 고객들을 위해, 델은 2013년에 크로우바(CrowBar)용 이퀄로직 드라이버를 출시할 계획이다. 크로우바는 델 스토리지를 오픈스택 클라우드와 함께 구현시킬 수 있도록 델이 개발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이다.
- Open Source Cloud: 잉크탱크도 최근 델의 이머징 솔루션 에코시스템(Emerging Solution Ecosystem)에 합류했다. 이 에코시스템은 보완 및 상호 운용이 가능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컴포넌트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잉크탱크 파트너십은 델 고객들에게 하여금 세프(Ceph) 분산 스토리지 시스템에 기반하고 있으며 오픈스택이 적용된 클라우드 솔루션과 호환되는 부가적인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옵션을 제공한다.
델은 개방적 기술 혁신과 오픈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대한 지원 폭을 계속 넓혀 나갈 것이다.
- SUSE는 델의 이머징 솔루션 에코시스템이 합류, SUSE 클라우드에 Crowbar를 완벽하게 통합함으로써 고객들이 오픈스택 기반 사설 클라우드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델은 Crowbar 2.0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의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들이 클러스터들을 아울러 보다 빨리 그리고 자동적으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시스템을 확장시켜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끊임없이 커뮤니티와 소통하고 있다. Crowbar의 오픈 소스 모델은 델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그룹의 개방형 혁신 전략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 델은 고객들의 클라우드에 대한 경험을 가속화시키고, 그들이 빅 데이터로부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인텔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델 솔루션 센터(Dell Solution Center) 및 델 모듈러 데이터 센터(Dell Modular Data Center)를 통해 델의 하둡 빅 데이터 솔루션(Hadoop big data solutions)과 오픈스택이 적용된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액세스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수천 가지에 이르는 개발자들의 프로젝트 Spuntnik 베타 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 덕분에, Dell은 클라이언트-투-클라우드 개발자 솔루션인 Dell XPS 13 노트북(개발자용)을 출시할 수 있었다. 이것은 델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하에서 진행된 첫 번째 프로젝트인데, 이 혁신 프로그램은 사내 누구라도 혁신에 대한 기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의 두 번째 프로젝트는 립타이드(RipTide)인데,립타이드는 실시간 분석 솔루션으로 정형화든 비정형화든 상관 없이 연관 있는 데이터 세트를 실시간으로 취합할 수 있다. 립타이드는 델 부미를 활용해 구현된 실시간 데이터 통합 기술을 이용하고 있으며, 또한 보고서, 대시보드, 분석, 서비스를 위한 실시간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중소시장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공급시기
- 델 스토리지가 인증한 Ippany B.V. 및 MezeoSoftware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은 현재 구매 가능하다
- Active System 800과 Active System Manager는 현재 미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전 세계 시장으로의 확대는 2013년 2월 이루어질 것이다.
- Active System 800 워크로드 솔루션 레퍼런스 아키텍처는 현재 VMware View,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쉐어포인트 및 링크 2010용으로 도입 가능하다. Citrix XenDesktop용은 2013년 초 공급될 예정이다.
- 액티브 인프라스트럭처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 및 비전은 2013년 하반기에 공개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d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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