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갈수기 수질오염사고 예방 나서

- 내년 4월까지 종합상황실 운영 오염원 등 중점 관리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본격 갈수기를 맞아 오염원의 철저한 관리로 수질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만약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수습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갈수기 수질오염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갈수기 수질오염사고 예방 기간은 지난 12월 1일부터 2013년 4월말까지 5개월간이다.

이 기간동안 울산시는 수질오염사고 수습·방제 종합상황실을 시와 구·군 환경관리(위생)과에 설치해 24시간 운영하며 상황보고·전파, 수습·방제활동을 총괄하도록 했다.

또한 동절기 및 해빙기 수질오염사고 수습·방제체계를 구축하고 수질오염사고 예방관리를 위한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사고가 우려되는 수질오염원을 중점관리 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수질오염사고를 대비해서 물 관련기관(행정기관, 보건환경연구원, 상수도사업본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수질관련기관, 경찰, 소방관서,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합동방제 훈련을 광역상수원 중심으로 실시하는 등 긴민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황 수습을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수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질자동측정망과 수질TMS측정 자료를 활용한 경보체계 운영과 수계별로 민간 자율감시요원, 환경신문고를 활용한 주민신고 등 민·관 합동으로 하천감시활동을 전개한다.

비점오염원에 의한 오염 유출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유류보관 취급업소에 대한 사전교육과 홍보를 통한 예방교육과 방제장비확보현황을 점검키로 했다.

아울러 사고우려 수질오염원인 특정수질유해물질, 유독물 등 악성폐수와 다량 배출업소 등 취약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과 영세기업으로 기술력이 부족한 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유해·위험물질의 저장탱크 보온실태와 미비점 보완을 보완해 시설물 동파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지하매설물 배관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울산시는 갈수기 수질오염사고 예방 기간 동안 화재 및 폭발사고 예방조치를 위한 ‘동절기 수질오염사고 예방대책’(‘12. 12. 1~’13. 1. 31)과 해빙기 지반침하 및 각종 철 구조물과 옹벽·제방 등의 균열·누수·붕괴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는 ‘해빙기 수질오염사고 예방대책’(13. 2. 1~'13. 3. 31)도 추진한다.

점검 결과 고의·상습적 위반 사업장의 경우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 조치하고 위반업소의 행정 명령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종합상황실 연락처는 울산시청 (주간 229-3191·야간 229-2222), 중구청 (주간 290-3722·야간290-3222), 남구청 (주간226-5761·야간269-5551), 동구청(주간 209-3562·야간209-3222), 북구청 주간 (219-7363·야간 287-1600), 울주군청(주간 229-8532·야간 229-7222) 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환경관리과
김원곤
052-229-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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