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병원, 2012년 소아전용 응급실 설치기관으로 선정
- 24시간 소아응급실 운영 가능
- 내년 5월부터 개소, 본격 운영 들어가
선정된 의료기관은 총 14억 4400만 원(국비 7억 1200만 원, 자부담 7억 3200만 원)을 투입하여 시설·장비 확충 등을 통해 내년 5월에 10병상, 면적 134㎡의 규모로 개소될 예정이다.
소아전용 응급실은 응급실 환경개선을 위한 차세대 응급실 모델개발사업으로 성인 진료구역과 구분된 별도 공간에 예진실과 격리실, 관찰병상, 수유실 등 전용시설을 갖추고 소아용 인공호흡기, 환자감시장치, 내시경 장비 등을 구비하게 되며 소아과 전문의가 24시간 진료하게 된다.
이에 따라 소아 친화적인 환경에서 전문의 진료를 제공해 치료효과를 높이고, 중증도 분류에 따른 빠른 진료를 통해 응급실 체류시간을 단축시켜 성인 진료구역과의 구분을 통해 감염예방 효과는 물론 성인환자의 응급 치료장면 노출에 따른 소아환자의 불안감을 완화하고 기존 성인 응급실의 과밀화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대학교병원 관계자는 “내년 어린이날을 앞두고 5월 4일 개소할 계획”이라며 “24시간 소아응급실이 본격 운영되면 정확하고 즉각적인 진료를 실시되어 소아환자들에게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아전용응급실이 정상대로 추진되어 개소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소아전용 응급실은 전국적으로는 2010년 서울아산병원(서울), 순천향대 천안병원(충남)과 2011년 이화여대 목동병원(서울), 가천의대 길병원(인천), 관동대 명지병원(경기),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경기) 등 6개 병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어, 올해 울산대학교병원을 비롯하여 서울대병원(서울), 분당차병원(경기), 계명대동산병원(대구) 등 4개소가 선정되어 내년 5월에 개소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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